결국 사고 쳤네요...
결국... 저의 지나친 복수심에...
전 여자친구 모든걸 다 잃었답니다...
그렇게 바라던 건데...
속이 후련하지 않아요...
전 그런 의도 아니었는데...
그냥 억울함에 그냥 작은 복수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죽을만큼 아니 죽고싶데요...
회사에서도 손가락질
동네에서도 손가락질...
전 그걸 바랬는데...
제가 한 여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부셔버렸습니다...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렇게 모질게 했는데
뭔 낯짝이라고 그녀가 너무 보고싶네요...
진짜 그 사건 이전으로만 돌릴수 있다면....
돌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