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판에 글 처음써보는데 횡설수설하고 이야기가 일로갔다 절로 갔다 해도 이해해주세요ㅜㅠ 글 쓰기엔 소질이 없어서ㅜ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이제 고1 올라가고 초딩때부터 제과제빵쪽 일을 하고 싶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중학교 올라와서는 한국 조리 과학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조고 갈꺼야! 라는 마인드와 언니가 공부를 너무 잘해서 (서울대 의대 생각할정도) 부모님의 편애가 심해서 나도 관심 받고싶다 란 마인드로 공부를 열심히 했더니 그래도 저희 학교가 이 근방에서 공부 잘 하는 학교인데 내신이 180 극후반 나왔더라고요. 솔직히 전 공부에 대한 흥미 하나도 없이 한조고만 보고 공부를 했던거라 이정도면 완전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여름방학때부터 찾아보니까 한조고는 제과제빵을 잘 해주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한조고는 미련버렸어요. 구체적인 목표가 없어지니까 삶의 의욕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제과제빵이 너무 좋아서 학원에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최근에 2시간거리 유명하고 비싼 학원을 다니게 됬어요. 그런데 이게 원래 한번에 lv 1,2,3 다 하는건데 저는 부모님이 무슨 3까지 다하냐고 1만 하라고 해서 1만 한단 말이죠. 근데 제가 학원다니면서 알게 된 애는 지금 하는거 끝나고 대회반까지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다 하고 싶죠. 너무 재미있으니까요. 저는 이 학원 다니면서 한조고 포기하면서 없어진 살아갈 이유를 찾았어요. 전문 대학을 가고싶다는 새로운 목표도 찾았고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이거 할 바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를 가라고 하시네요. 솔직히 아무리 식품영양학과가 다른 과에 비해 낮은 곳이기는 해도 갈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저는 빵만드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학원 다니면서 배우고, 저도 대회반 들어가서 대회도 나가보고, 나중엔 실기 위주인 전문대나 전문학교 가서 많이 배우고 창업이나 호텔에 취직 하고싶어요. 제가 너무 꿈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