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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했는데 시어머니가 너무하신거죠?

며느리 |2019.01.05 01:17
조회 50,625 |추천 197
모바일이니 간략하게쓸게요
오타나 맞춤법 이해해주세요


얼마전출산한 산모입니다. 조리원예약을 미리하지못해서 어쩔수없이 신혼집에 친정엄마가와주셔서 조리하는중입니다.

시댁 친정 신혼집 모두 한지역이라 가깝고요
출산당일 시모와 시누이가 왔는데(남편이연락함)
미역한봉지 그것도 검은봉다리에 아무런포장없는 미역만딸랑들어있는 그 검은봉지하나 가지고오셔서 출산축하한다고 하셨어요


애기내복한벌도 봉투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제가아직 어리고 첫애라 아무것도모르고 그닥 서운하지도 않았었는데

친정엄마가 우시네요ㅜㅜ
어떻게 며느리가 고생해서 애기낳고 집에서몸조리중인데 소고기한근을 사오시지않느냐고

아무리형편이안좋아도 이건아니라고 속상해하시는데
시간지나고 보니 이건 너무하다싶으네요

이런대접받으신분들 계신가요?ㅜㅜ
추천수197
반대수6
베플1|2019.01.05 08:15
친구 딸이 출산했대도 그렇게는 안 하겠는데요. 님도 딱 그만큼만 하세요. 서로 안 주고받으면 편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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