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런 판에 매일 눈팅만하다가 너무 괴로워서 처음으로 글을써봐나에겐 두달가량 만난 여자친구가 있어 . 보기만해도 좋고 너무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어.
그런데 얼마전 서로의 과거연애사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과거연애사 이야기는 정말 안하는게 맞는거같아 ..
그때이후로 너무 괴로워. 난 20살때부터 올해 28살까지 연애를 5번을해봤었거든. 근데 여자친구는 이제 23인데 19살때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이때까지 10명을 사겨봤다는거야 그것도 짧게짧게 .
난 과거는 과거일뿐 전혀 연연하지않는다 라고 생각을했었는데 , 19~22살까지 만난 남자가 10명이라는거야 .. 19살때가 첫 잠자리경험이였고, 그때부터 만난 남자들이 10명이된대 지금 나까지 포함하면 11명인거고 .
근데 여태 만났던 남자들과 모두 잠자리를 가졌었대. 나도 지금 여자친구와 만난지 이주일?정도만났을때 잠자리를 가졋었거든. 그때 아 뭔가 경험이 좀 나이에비해서 많은거 같은데 라고 느꼇었고.
내가 나이가 있는편이라 왠만하면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그렇게 느껴질정도였거든 생각만 하고있다가 막상 진짜 그렇다고 들으니 안그렇더라 난 지금 이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 그런데 자꾸만 10명..2~3년사이에 10명을 만나고 10명과 다 잠자리를 가졋다 생각하니 신경이쓰이는거야.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질때도 계속 ' 아 나말고도 10명이나 되는 남자들과..이렇게 가졋었겟지 잠자리를? ' 이런생각이.. 이런생각을 하는게 정말 웃긴건데 자꾸 그러더라.. 처음엔 여자친구가 여태 만나본 사람이 5명이라 했었는데. 그때까진 정말 크게 신경이안쓰였었거든?
그런데 10명이라 하고나서부턴 엄청 신경이쓰이고 자꾸만 생각이나고 괴로워.. 내가 이상한건가 해서 .. 물론 나도 20살때부터 28살까지 8년동안 5명을만났고 그사람들과 다 잠자리를 가졌었지. 근데 여자친구는 19살때부터 23살때까지 10명이라니까 뭔가..충격이랄까 그런거같아. 난 지금여자친구가 너무좋고 성격도잘맞고 하는데 자꾸 그게 머리속을 빙빙 맴돌아 .. 이럴땐 어떡해야하지?
나는 8년동안 5명만났는데 2년만에 10명을만나고 그것도 오래만나지않은 남자들과 쉽게쉽게 잠자리를 가졋다 생각하니까 혹시나 나와 만나는도중에도그러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