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판결문에서 브라이언 제임스 헤써웨이 20세 청년에게 미네소타주 덜루스소재의 심리학 및 성적인 건강을 위한 학회에서 치료 받을 것을 함께 요청했다.
어시스트 지방 검사인 짐 보그너 검사는 인터뷰에서 "현 상황으로는 피고인의 치료를 위한 가장 적합하고 특별한 장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임스 헤써웨이의 보호 관찰은 그가 2월에 선고받은 9개월간의 투옥 선고와 같은 기간동안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헤써웨이는 지난 2005년 4월 그가 기르던 동물과의 성행위를 위한 목적으로 살해한 이후 중범에 적용될 만한 동물 혹사 행위 죄로 유죄 선고를 받았었다.
그는 당시 18개월의 징역형과 2년간의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으며 이와 함께 6년간 차량 소지나 차량소유자의 허가 없이 운전할 수 없다는 보호관찰형을 선고 받기도 했다.
제임스 헤써웨이는 사슴과 관련된 동물 학대 경범죄 선고에 대해 이번 달 초까지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더글라스 카운티 순회 재판소에서 열린 공판에서 그의 형량이 최종 선고 됐다.
이 판결에서 마이클 루씨 판사는 "이번 사건은 대중을 교란하고 법정을 혼란시키는 행위로 간주 된다"고 판결문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