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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다음날

익명 |2019.01.06 08:13
조회 292 |추천 0
1월1일에 시간을 갖자던 너 어제의 나는
정말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것만 같았어
너와 마주하고 얘기하며 다시한번 더 미래를 꿈꿀 수 있을것만 같았어 내 마음대로 집에 찾아가서 카톡으로 기다리겠다고
나와달라고 결국 확인을 안하는 너
전화하니 그제서야 돌아가서 내일 오라는 너
나는 꼭 오늘 얘기하고 싶었어 아니 너가 나와주길 바랐어
내가 더이상 중요하지 않고 너에게 이미 난 정리가 된 것 같았어
계속 기다리겠다고 한 나
그럴거면 헤어지자는 너 나는 그 말에 더 이상은
우리 미래가 없는 것 같았어
그래 하고 난 도망치듯 사라졌어 우리가 1년 넘게 만나오면서
헤어질거라고 생각해 본적 없었어 그리고 이렇게 헤어질 거라는 것도 그래도 너가 정리가 끝난 것 같아서 내게 마음이 없는 것 같아서 나만큼 아플 것 같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많이 사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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