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정도면 제 동생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ㅇㅇ |2019.01.06 16:27
조회 16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인 여학생이고 제 동생은 13살인 남자아이입니다. 다른 남동생들에 비해서는 정말 착한 동생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그런데 유독 제 눈에만 진짜 꼴보기 싫을정도로 짜증나네요.

1. 부모님이 계실때는 저한테 개기고, 부모님이 안계실때는 저한테 잘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원래 남자애들은 누나들한테 조금씩 개기는거야~ 이런말을 하다보니 진짜 개겨도 되는줄알고 개깁니다. 개겨도 저희 부모님이 그럴수도 있지~ 너희는 동급이야~ 이렇게 얘기해요. 그리고 저희집에서 유일하게 저만 동생한테 무섭게 대하다보니까 둘이있을때는 또 잘합니다.

2. 시킨적도 있지만 시킨 양의 배를 시켰다고 엄마한테 얘기합니다.

-같이 한것도 자기가 혼자 다했다는식으로 얘기해요. 그러면 저희엄마아빠는 저한테 장난식으로 왜그랬어~라고 하시구요;;


3. 자기가 아기인줄 알아요.

-겁많은건 이해하겠는데 엄마앞에서 재롱떨때 거의 유치원생처럼 떨어요. 덩치만 크고 생각이 어린건가 싶기도 하구요. 엄마가 자기를 너무 예뻐하는거 아니까 이용하는거같기도 하구요. 할머니집에서 잠도 못잡니다. 무섭다구요,, 5학년때 수련회갔는데 무서워서 잠 못자겠다고 꾀병부리고 첫날밤에 저희 엄마아빠가 데리러갔어요. 심각하지 않나요?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진짜 심각하지않아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