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현이가 골든디스크에서 'Poet|Artist'앨범으로 본상을 수상했어. '종현'이라는 이름으로 줄 수 있던 마지막 상이라 우리가(샤월) 더욱 노력했어서 우리에겐 뜻 깊은 상이야.
1주기가 지나고 멤버들이 대리수상을 하러 오고 이제 조금은 실감을 하고 있는 거 같아...
괜찮다고 괜찮다고 해도 사실 아직 많이 힘든데
민호랑 태민이 수상소감할 때 함성질러주고 응원해준
타팬분들한테 진짜 감사하고 고맙다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
그리고 종현이가 사랑도 많고 웃음도 많던 사람이란 걸 알아줬음 좋겠어. 여기저기서 일생을 우울한 사람으로.. 우울한 삶이 전부였던 사람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 태민이의 말처럼 누구보다도 음악과 무대를 사랑하고 목소리도 마음도 따뜻한 사람이었어.
그를, 그의 음악을, 그의 무대를 오래도록 기억해줘.
샤이니가 있어 내 평생이 따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