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전업주부한테 왜그렇게 화를내죠??
ㅇㅇ
|2019.01.07 01:36
조회 11,566 |추천 64
남친이랑 결혼 얘기 오가는데 남친이랑 남친네 집안이 제가 살림 하길 원하고 저도 어차피 20대중후반 취준생이라 그러자고 했어요.이걸 결시친 글에 썼는데 유독 파란마크 단 분들이 몰려와서 쓸때없이 과도하게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뭐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할수있다지만 그걸 넘어서서 여자들은 커리어 욕심이 없다는둥 여자가 직업없이 시집가면 잘 못산다는둥 솔직히 걱정하는투로 얘기를 했지만 제가보기앤 꼭 그러길 바라는거 같았구요 ㅋㅋㅋㅋㅋ거의다 남자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제남친 집안이 좀 넉넉한 편이고 남친이 저를 많이 사랑하기도 하도고 저도 남친과 남친 식구들한테 엄청 잘해서 서로 사이도 좋아요.저희 엄마나 이모들도 다 잔업이시고 어느정도 능력있으면 여자가 내조해주길 바라던데 결시친 남자들은 왜이렇게 가정주부를 욕하는거죠??뭐가 그렇게 불편들 하신건가요??ㅋㅋㅋㅋ
- 베플ㅇㅇ|2019.01.07 02:17
-
지 마누라 전업 시킬 능력이 없어서.
- 베플ㅇㅇ|2019.01.07 01:59
-
열등감인것같아요. 진짜 돈 많이벌면, 내여자 내아내 밖에서 고생하는거 싫음. 본인성취감에 일하는건 몰라도. 맞벌이에 육아에 가사노동까지 여자혹사시키려고 결혼한것도아니고,, 진짜 여유가있는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해요.
- 베플ㅇㅇ|2019.01.07 03:26
-
뭐..순화시켜 말하자면 상대적 박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