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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몸 파는거 같아요

00 |2019.01.07 20:59
조회 31,898 |추천 20
키크고 몸매좋고 예쁜 친구가 있어요
친구 집안 평범하고 친구 월급 170 등등 다 알아요
어느 날부터 친구가 명품만 들고 다니고
차도 좋은거 뽑고 원룸자취를 고급 오피스텔로 바꿨어요.

친구가 로또에 당첨 된건가
남친이 생겼는데 돈이 많은가
친구 집안이 갑자기 부자가 되었나
주식 투자 성공했나

별별 생각이 들었어요.

급 명품 휘두르고 차뽑고 고급 오피스텔 옮기니
궁금해서 위 질문 해봤어요.

친구가 아니래요.
웃으면서 어디서 돈이 생겼다면서 말하기 꺼려하길래
저도 넘어갔어요.

근데 이상해요.
친구가 저녁이나 밤에 연락이 안되요.직장 가까워서
퇴근 후 자주 만나 밥이나 술 하거나
집 가서 잘때까지 카톡도 자주 했는데

명품 휘두르는 시점부터 늦은 저녁만 되면 카톡연락도 안 되고
항상 저녁 약속이 있다고 해요
주말에도 항상 약속 있다고 해요

친구 사이에도 권태기가 있어 얘가 날 멀리하나싶었는데
다른 친한 친구도 연락 잘 안된다고 했어요

진짜 몸 파는걸까요?
이상해서 걱정되요
추천수20
반대수97
베플|2019.01.08 07:23
나같아도 진짜 친한친구가 갑자기 그러면 진심으로 걱정되겠구만... 주변사람들한테 혹시 그런거냐고 걱정된다고 물어볼수도 없고 걱정되는 마음에 익명으로 물어볼수도 있지 왤케 사람들 베베꼬임ㅋㅋㅋㅋㅋ 니나 걱정하라니 배아픈거냐니ㅋㅋㅋㅋㅋㅋ 친구없냐? 말릴수는 없겠지만 친한친구면 당연히 걱정되는거 아님?
베플ㅇㅇ|2019.01.07 21:45
밤일아니면 스폰잡은거지 뭐
베플남자ㅇㅇ|2019.01.08 09:53
걱정하는거 맞아????;; 말투보면 아닌듯..
베플남자ㅇㅇ|2019.01.08 08:54
왠지 글 늬앙스가 걱정이 아니라 부러움 같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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