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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남자친구 누가 문제인가요?

ㅇㅇ |2019.01.08 11:54
조회 551 |추천 0
안녕하세요 1년 넘게 연애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보려고 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올해 22살이 된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전형적인 착한 호구에 자기 주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게임을 좋아해서 남자친구가 피씨방을 자주가는데 같이 게임을 하다 피씨방 컴퓨터가 튕기는 바람에 랭게임을 하던도중 나가서 게임을 지는 상황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건 피씨방 사장한테 말해라 너가 돈내고 게임하는거고 최적한 환경에서 게임하기 위해서 피씨방에 가는건데 피씨방에서 렉걸려서 게임 탈주되고 이런건 아닌거같다 사장한테 말해라 라고 말했는데 자기는 절대 말 못하겠답니다. 친구한테 돈빌릴때에도 절대 자기가 말 안합니다 저한테 말해달라고 해서 제가 말하고 그래요ㅠ

또 남자친구가 자기 의사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오늘 뭐먹을래?? 이렇게 물어보면 너는 뭐먹고싶어? 부터 데이트 코스는 제가 짜는건 기본이고 남자친구가 장을 보러 갈때 나 장보러 갈껀데 뭐뭐 사면 좋을까?? 까지 자기 주장과 의사 없이 항상 저에게 의지하고 기댑니다.

또 남에게 싫은 소리를 정말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제가 대신하거나 그냥 아무말 없이 넘어가는데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저는 성격이 할말은 하자 하는 성격이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 불합리한거나 옳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면 말하고 고치는게 맞다 생각하는데 제 남자친구는 그런게 없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하고 고민도 되고 또 주변에 연애상담을 잘 안하는편이에요 제 연애사는 제 선에서 끝내고 주변에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얘기 끝에 판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저나 남자친구가 개선할점이 있다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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