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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리스 블랙미러 벤더스내치


며칠 전에 되게 재미 없게 봤는데

(블랙미러 새 시즌 드라마로나 내놓지 ㅠ)

오늘 꿈에서 벤더스내치같은 일들을 겪었다.




스윙키즈의 요소가 섞인 것 같지만

배경이 6.25도 아닌 것이

사람들 옷 입은 거 보니

70년~80년대인 것 같은데

다들 어디 조폭이나 깡패 같은 사람한테 잡혀 있고



경수는 구래도 거기서 인정받는 영화 배우라

거기 사람들도 대우해주고 스케줄을 바깥에 나가서 하고 오는데..


거기서 나 포함 별로 인기 없는(?) 사람들은....

처음 듣는 가요를 릴레이로 안 틀리고 불러야 하는

스파르타식 예능을 찍고(쟁반 노래방과는 다름ㅋ)

분위기도 삭막한

도망도 못 가게 하는 이상한 곳이었다...


내가 무슨 노랜지 하나도 몰라서 잘 못 하니까

다른 사람들 표정이 계속 갑분싸돼서

나를 다 싫어하는 것 같고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아

탈출의 꿈을 꾸고

부지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탈출을 시도할 때마다 자꾸 총을 쏘는 ;




그러다 꿈 속에서도 천사와도 같은

경수를 만나서.
동지가 돼서

같이 탈출하려다 죽고

다시 살아나서 다른 선택을 하다 죽고

다시 살아나서 다른 방향으로 가다 죽고


하는 이상한 꿈이었다

근데 죽을 때마다 의식이 사라지는 느낌이 너무 선명한



마지막엔 탈출을 한 것도 같은데.. 가물가물


참 이상한 개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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