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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남자보다 살이 덜 빠질까?

박지민 |2019.01.08 16:55
조회 629 |추천 0

여자는 왜 남자보다 살이 덜 빠질까?

 

남자와 여자는 살이 찌는 속도도 다르고 지방을 태우는 속도도 다르다.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여자는 남자보다 더 빨리 지방을 저축하고 더 천천히 지방을 태운다. 우리 인간도 동물 중의 한 종이다. 여러 이유로 암컷은 수컷보다 더 빨리 살이 찌고 더 늦게 살이 빠진다. 인간도 동물이어서 여자는 살을 빼는데 어려움이 있다. 당신이 여자이고 기름진 식생활을 하고 있다면 다이어트를 할 때 당신의 몸은 강하게 저항을 할 것이다. 솔직히 살을 빼기가 아주 힘들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 여자는 임신을 대비해야 한다.

임신 중에 여자는 식욕이 증가한다. 더 많은 칼로리와 영양분을 섭취해서 아이를 원만하게 순산하기 위해서다. 추가로 흡수된 영양성분은 자궁, 태반, 가슴 등 여자의 몸을 변화시킨다. 임신기간에 여자는 생리학적인 필요에 의해서 약 1kg 정도의 영양분이 추가로 요구되는데 대략 8만 칼로리(하루 평균 300칼로리 추가) 정도다. 또한 체중도 평균보다 12kg 정도 증가한다. 지방은 평균보다 4kg 증가하지만 비만인 여성은 체중이 더 느는 경향을 보인다. 식욕의 변화는 임신호르몬이라 불리는 황체호르몬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음식이 부족할 때라고 하더라도 자연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도록 여성을 완벽하게 설계해 놓았다. 예를 들어 임신기간에 음식이 부족하고 영양섭취가 좋지 않은 여성들이 사는 미개발도상국가에서도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있다. 그녀들은 임신기간 중에 몸을 효율적으로 순환시켜서 이런 솜씨를 보여준다. 몸의 내부순환과 외부활동을 자동적으로 감소시켜서 에너지를 아껴 쓰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여자는 통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자의 몸은 체중에 비해 더 많은 무게를 견디도록 자연이 설계했다. 운동할 때도 남자보다 더 많은 무게를 들 수 있다. 한 실험에서 여자 8명에게 러닝머신에서 걷게 했다. 운동하면서 몸의 칼로리 소비를 측정할 수 있는 특별한 룸에서 실시되었다. 걸을 때마다 무거운 쇠막대기를 추가로 들게 해서 나중에는 여자 몸무게의 45%까지 늘렸다. 약 30kg 정도를 늘린 것이다.

그녀들은 모두 15분 만에 임무를 완수 했다. 이 실험에서 과학자는, 여성들이 칼로리를 더 이상 소비하지 않고도 얼마나 많은 무게를 견디는지 알고 싶어 했다. 모든 여성들은 에너지를 추가로 소비하지 않고도 자기 몸무게의 20%까지 견뎌낼 수 있었다. 50kg의 여성이라면 10kg을 들고 걷더라도 에너지가 따로 소비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심지어 무게가 추가더라도 전혀 힘들지 않은 것 같은 몸의 반응을 감지해 낼 수 있었다.

우리는 자연의 의도를 알아낼 수 있다. 여성은 임심 중인 9개월 동안 몸 안의 아이에게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몸무게를 늘려야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배 속 아이의 몸무게가 많이 나갈 경우, 임산부가 운동을 해서 칼로리를 더 소비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임신은 모든 게임의 룰을 바꾸어 버린다. 전통적인 영양과 순환의 규칙을 거부해버린다. 그러나 임신하지 않은 여성이라면 힘들지 않게 10kg 정도는 살을 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자보다 에너지대사율이 낮다. 그래서 남성보다 기본적인 기능을 유지하는데 소모되는 칼로리가 더 적다. 평상시의 생리학적인 활동을 유지할 경우 덩치가 작은 여성은 1천 칼로리, 덩치가 큰 여성은 1천6백 칼로리가 소모된다. 한편 남성은 하루에 1천 3백 ~ 2천 칼로리를 소모한다.                        

 -블랙비 트레이너-

https://blog.naver.com/pjmamm/12020227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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