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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팬을 이길 수 없다

ㅇㅇ |2019.01.08 18:52
조회 29,719 |추천 359



톡선에도 몇 번 갔었던 '세븐틴 팬덤과 세븐틴 소속사의 유튜브 계정통합 논란'



시즌그리팅, 브이앱 유료 컨텐츠,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영상 등을 보이콧함과 동시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검색어에 노출 되게 하고 소속사 사옥 앞에서 침묵 시위를 함으로써 소속사 플레디스 측으로부터의 유튜브 계정통합 계획을 철회하는 내용 등이 담긴 피드백을 요구해왔음.

그 이후 올라온 첫 피드백 글은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가 직접 올린 글이었는데, 결론은 " 유튜브 계정은 통합할 것이다 " 였음.

대표가 글을 올린 뒤에도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실트 총공과 침묵 시위를 해 온 세븐틴 팬들이 오늘 오전 11시 드디어 노력의 결실을 맺었음.








이번 건으로 소속사는 팬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한 것 같음.

추천수359
반대수12
베플ㅇㅇ|2019.01.08 19:47
세븐틴이 수상소감에서 일부러 소속사 언급도 빼버리고 오프시위 했을 때는 캐럿들한테 추운데 밖에서 고생해서 너무 걱정됐다고 고맙다고 눈치보면서까지 말해줘서 더 힘냈던 것 같음 캐럿들 수고했어 ㅠㅠㅠㅠ
베플ㅇㅇ|2019.01.08 19:00
오 어떻게 됐는지 궁금했는데~ 축하할 일이네~ 이제 즐겁게 덕질하면서 응원하면 되겠네~ ㅊㅋㅊㅋ
베플ㅇㅇ|2019.01.09 02:11
플레디스 진짜 이번일로 다시는 정붙힐일 없음 그동안 함께해서 더러웠고 앞으로도 그냥 가만히만 있어줘라ㅋㅋ ㅆㅂ 진짜 힘들었는데 소속사 눈치, 감시 받으면서도 응원해주고 걱정해준 세븐틴 진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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