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애 하다가 서로 연락으로 크게 다투고, 2개월정도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합의한 후, 다시 이야기 하기로한 기간 지나도 연락이 안와서 제가 그 남자에게 직접 연락해서, 그동안 생각 했던것들을 같이 이야기하고 어쩔지 정리를 하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알겠다고 그주 주말쯤에 보자고 하고 끊었고, 그이후에 또 연락 없었고, 또 제가전화해서 안볼거냐 했더니, 사실 만나기 그렇다며 카톡으로 대화 하자하여 카톡으로 차였는데. 이유도 없어요. 제가 너무 잘해주는거에비해 지가 너무 못해줘서 그렇답니다. 뭐 뻔한 말로 들었어요.
문제는 얘가 그 생각할 기간동안 여자를 만났다는겁니다, 그것도 자기가 직접 말한게아니고 지인에게 들어서 그 남자에게 물어봤었어요. 그랬더니 그냥 가볍게 연락만 하는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저보고 서로 5년간 연애를 했고 서로를 가장 잘아는 사람이라고생각한다며, 서로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친구로 지내자고 그렇게 계속 연락하고 필요한것 있으면 이야기도하고 고민도말하는 사이가 됬으면 좋겠답니다. 그리고 그 날로부터 일년뒤에 한번 보자는 겁니다. 서로 밥이나 먹자며. 그때는 좋은사람 만났길 바란다며. 자기는 일년동안 여자 만날 여유가 없고 자기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낼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다시 보고 이야기 하잡니다.
그래놓고 지썸녀?여친일지도 모르죠. 그 여자에대해 궁금해 할땐 쌍수를 들고 어떤 정보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뭘까요? 싫은데 왜 계속 연락하자는 걸까요? 제가 못잊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지딴엔 배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