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혜나 타살 맞는거같다ㅇㅇ
1.
예서가 예고편에서 "아빠가 너 골칫거리래잖아" 한걸 보아 14회 마지막에
아빠한테 만약에 다른딸이 있으면 어떡할거냐는 말에 아빠가 골칫거리라고 했고
혜나는 거기서 충격을 받았음.
2.
예서의 말에 혜나는 "내가 진짜 골치아픈게 뭔지 보여줄게" 라 말하고
뒤이어 예서가 "죽고싶어?" 라 말하며 죽일듯이 노려봄.
여기서 혜나가 뭔짓을 했다는걸 예상할 수 있다.
3.
장면이 넘어가고 경찰들이 스카이캐슬 아이들에게 물어보러 다님.(자살이면 굳이?)
이때 곽미향이 " 혜나와 싸웠다는 얘기는 절대 하면 안돼" 라는 말을 하며 예서 손을 붙잡고 있음.
4.
곽미향이 경찰에게 세리와 혜나가 싸웠다는 말을 전함.
세리와 혜나가 (하버드 거짓말한거 소문낸 거 때문에) 다툰건 맞지만 그 뒤에 또 다른 누군가가 혜나와 싸웠다는 걸 알 수 있음.
차교수 왈 " 세리를 음해하는 자들의 모략입니다".
예서를 지키기 위해 곽미향의 부풀린 거짓말인것을 알 수 있음.
단순 귀찮아서 예서와 혜나의 다툰 사실을 숨긴거라면 세리를 욕보게 하면서까지
폭탄을 던져줄 이유가 없음.
이를 보아 혜나와 예서가 다툰것이 2에서 끝난게 아니라 숨겨야 할만한
어떤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혜나와 예서가 싸웠고
혜나는 곽미향이나 예서가 죽였거나
2를 보고 혜나가 맘먹고 스카이캐슬 주민들 다 엿먹이기 위해
자살을 한거라고 예측할 수 있는데...
예고편에서 나온게 다가 아니겠지만 앞뒤문맥 파악했을때 나는 타살이 좀 더 맞는거 같아 ㅇㅇ
다들 어떻게 생각함?
+ 김주영이 예서 자극시킨게 아니냐고 하는데
예고편 보면 김주영이 예서와 통화할때 혜나를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함.
지금껏 김주영이 애들 자극시킬때 아이들의 약하고 예민한 쪽을 건드려왔는데,
예서에게도 승부욕.. 너는 하지 못할거라는 말을 던지면서 자극했다고 생각하면
일리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