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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25살인데 모쏠이래요

ㅇㅇ |2019.01.09 18:55
조회 898 |추천 0

친구의 지인으로 알게 된 사이인데 소개팅 그런게 아니라 그냥 친구의 친구라 가끔 자리있으면 만나서 다같이 밥먹거나 술 마시는 그런 아는 사이에요. 그 친구는 25살이고 외대 불어불문학과 나와서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는 앤데, 진짜 성격이 승무원 같은 느낌? 차분하고 상냥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사랑받으며 사는 것 같더라구요. 얼굴도 처음보면 헉하는 얼굴ㅋㅋㅋ 왜 연예인을 안 했지 싶을 정도로 배우상으로 예쁜데 설명하기에도 힘들고 승무원이라고만 하면 어느정도인지 알 것 같네요ㅋㅋ 어릴 때 대형기획사한테 캐스팅 당한 적도 있었대요. 그정도로 얼굴 예쁘고, 성격 좋고, 학력도 좋고, 그런데 여태 만난 남자가 없대요..장난치는거지? 하니까 정말 없대요. 중학교 1학년 때 장난으로 사귄 거 한 번 말고는 한 번도 안 사귀어봤대요. 친구 말 들어보니까 진짜래요. 맨날 공부만 하고 승무원 돼서도 외국어 공부하고 여행 가고 그게 다래요... 처음 만났을 때는 와 예쁘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점점 더 만나면 만날수록 성격도 좋고 묘하게 쳐다보게 되는...? ㅠㅠ 이런 사람은 이상형이 어떻게 될까요...? 단순히 키 크고 동갑이고 안정적인 남자는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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