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저의 생일이예요. 신혼 4개월차고요
시어머니가 맛있는저녁 둘이 먹으라고 남편한테 돈을보내줬다 그래서 퇴근 후 그 돈으로 저녁먹으러갔어요
근데 남편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시어머니께 스페인요리먹었다고 카톡보내고 나랑 사진찍자 그래서 나온 음식이랑 사진찍어 인증 카톡보내드리고 내가 음식만 찍은 사진도 따로 보내달라 그래서 카톡 또 보내드리고.. 그러면서 음식 먹기도 전에 카톡만 보내고 있는 거예요..
결혼 후 첫 생일이었은데,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요...
저는 남편의 그런 모습을 보고 내 생일인데. 축하의미의 저녁식사보단 어머님이 주신돈으로 밥먹은거 인증하러 온 기분이었어요. 평소엔 밥먹기전 인증샷 먼저찍진 않거든요.
생일인데 마마보이같은 남편 보니 짜증나요.
밥을 사줘도 하나도 안기뻐요...
저의 마음을 이해하신다면, 남편에게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