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고등학교 때 만나 인생 친구랑 이제 고3이 돼 1월 1일이 되면 짠 하기로 하고 늦게 까지 달리다가 찜질방에서 자기로 했단 말야... 우린 말로만 그러는 게 아니라 항상 진지해 ㄹㅇ이야 근데 다른 친구가 만약에 1월 1일에 그러지고 하면 뭐라고해...거기서 진지하게 아 미안한데 나 이미 친구랑 약속했어...이럴 수도 없고 아니면 그 때봐서 생각하는 걸로 하고 그래 ㅎㅎ 그러지 이러면 진짜 그래야하면 어떡해...뭐라고 할까 진짜 쓸 때 없는 걱정이긴한데 진짜 고민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