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 좋아하는거 너무 힘들다 야

|2019.01.10 17:17
조회 43,002 |추천 64
난 진짜 니가 너무너무 좋아. 자면서도 니생각, 공부하면서도 니생각, 밥먹을때도 그냥 하루종일 니생각이나. 내 주위 친구들도 작작하랰ㅋㅋㅋㅋㅋㅋ 진짜 2년이나 이랬으면 말 다 했지. 난 우리가 그래도 서로 좋아하는거라고 믿고 싶었는데, 주위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내가 봤을땐 넌 아닌거 같지? 왜 그럴까? 난 너의 세심한 부분까지 다 알고 있는데 왜 넌 나의 대해서 모르는거 같을까? 니가 앞머리를 내렸는지, 면도를 했는지, 신발을 뭘 신었는지 다 알고 있는데 넌 나의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거 같아. 너 친구들한테 너의 대해서 물어봤어. 네 친구들도 너의 속을 모르겠대. 니 베프도 너의 대해서 모르는데 나라고 알까? 난 충분히 내 맘을 보여준거 같은데, 너와 나의 친구들도 내가 너 좋아하는거 다 아는데, 왜 정작 너만 모르는거 같지? 모르겠어 정말. 그리고 왜 넌 내가 포기만 할려고 하면 여지를 줘서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 왜 나하고 맨날 카톡 연락하면서도 학교에서는 왜 나만 보면 눈을 피해? 왜 내가 먼저 너한테 다가가면 당황하고 무표정이면서 정작 말 걸면 친절하게 대해줘? 니가 너무 어려워. 원래부터 마음을 안 여는 애인줄은 알았지만 이종도였을줄은 몰랐어. 근데 이제 너무 힘들다 진짜. 좋아하는 것도 버거워. 더 버거운게 뭔지 알아? 내가 이런글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써내려 간다는 것도 넌 절대 모른다는거야. 난 이제 너를 항한 이마음을 포기하고 싶어. 싶은데 마음이 안 따라줘. 몰라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아무것도 아닌것에 뜻을 부여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 주변사람들이 하는말처럼 너도 나르 좋아해서 그렇게 행동하는것인지. 만약에 너는 나를 안좋아한다면 제발 선을 그어줘.. 혼자 아파하고 생각하고 너무 힘들어

추천수64
반대수20
베플ㅇㅇ|2019.01.11 18:14
알고있지만 안사귀는건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메이끄업뽀...|2019.01.11 17:20
남자애들은 생각 이상으로 주변 신경 많이 쓴다. 특히 친구는 무시 못하는 존재지. 지금 너한테 사귀고 싶을 정도의 마음은 없는데 그렇다고 사이를 끝내자니 여러 친구와의 관계도 어색해질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어정쩡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거임. 아마 학교 졸업하거나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끊어질 그런 관계... 좀 더 냉정하게 말하자면 사귀기는 싫고 학교에 소문 다 날 정도의 팬 하나 잃기는 싫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