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애도 하나 딸려있고 둘다 유부녀 유부남인데둘다 같은 사무실에 일하니까 친하게 지냈는데 점점 미쳐가네요처음엔 그냥 소울메이트니 뭐니 성격도 잘맞고 친하다생각해서 그러려니했는데이제 정수리에 뽀뽀는 그냥 하루에 백번은하는거 같고 사랑한다는 말도 서슴치않게 하고 회식날 둘이 같이앉을라고 자리 다른사람 못앉게하고 밑에 봐봤는데 둘이 손잡고 있지않나최근에는 커플반지,팔찌까지 하고왔더라구요 결혼반지도 안끼던사람들이 보통 남녀사이에 친구라고 하면 정수리 냄새맡으면 으 냄새난다 씻어라 욕하거나대부분 짖꿎은 장난을 치는게 친구지 남녀사이에 저런게 가능한가요 ?또 집갈때는 둘이 회사내에서 갠톡 주고 받은거 여자가 남자한테 그거 잘지웠지 ?하고 지운거 확인하고 집에 퇴근합니다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마인드인거같은데 애들이나 집에있는 와이프 남편이 너무 불쌍해 죽겠는겠지만 뭐 남의 가정이니까 쉬쉬하는데 문제는 제가 이 남자랑 조금이라도 말이라도하면 질투하고 돌려까고 뭐라하다 삐지고하하호호 잘놀다 다음날 남자가 여자한테 혼낫는지 쌩하고 이런 일 자주 반복됬엇는데 또 그런가 보다 했고 저도 뭐 회사생활 해야되니까 참고 계속 사이좋게 지냈는데 뭐가 아니꼬운지 어제까지 멀쩡히 잘놀다 이젠 아예 둘이서 저를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지금 이렇게 지낸지 한달이넘었는데 회사에 점심시간만되면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지도 않고 일하는시간만되면 숨막혀 죽을거같아요 이제 이것들 꼴보기싫고 토나와서 퇴사하고 싶어서 퇴사 할예정인데 그만두기전에 엿한번 크게 먹이고 갈꺼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