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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담배피는 고딩들한테 물뿌림

ㅇㅇ |2019.01.11 06:01
조회 28,296 |추천 132

+) ...?알람 떴길래 들어왔는데 톡선이라 당황.. 스럽네..^ _ ^ 일단 댓글 하나하나 다 잘 읽어봤는데 물 뿌리는것보다는 나도 아무래도 학교에 말하는게 더 나을것같아서 엄마한테 말씀드리려구! 근데 물뿌린 이후로는 한번도 안와서 언젠가 한번이라도 다시왔다걸리면 바로 학교로 전화해봐야겠당
일단 학교말고 경비이저씨께는 고딩들 담배냄새 때문에 피해 많다고 운동하는 곳 쪽에 밤에 순찰이랑 방송 좀 부탁드린다고 말해뒀어
그리구 엄마한테 혹시나 위험하니깐 다시는 물뿌리지는 말라고 말씀드려놨구 다들 걱정 조언 고마워!!!





(본문)
며칠전부터 계속ㅅㅂ 담배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거임
우리집이 2층이고 창문으로 내다보면 주민들이 운동하는 커다란 운동기구랑 달리기트랙이랑 그런거있는 공간이있단말야 밤정도 되면 사람들 다 없어지는데 그때와서 맨날 두세명에서 우리집 바로 밑에 벽에 기대서 고딩들이 담배 쳐피고 감ㅅㅂㅠㅠㅠㅠ
근데 엄마랑 아빠가 눈치줄라고 창문열고 아~~ 담배냄새!!! 이랬는데 두세번동안 참다 개빡쳐서 엄마가 바가지에다 찬물 담아서 촤악 뿌리고 문닫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들 와 뭐야ㅅㅂ!! 뭐야ㅅㅂ!!! 이러고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교복 보니깐 우리집 옆에 젤 가깝기 있는 학교라던데 내가 걍 학교에 전화하자니깐 엄마가 그건 쟤네 학교생활에 스크레치 날것같다고 그렇게는 못하겠단다.. 암튼 물 조카 많이 뿌려서 다신 안올걸 싶다

추천수132
반대수4
베플ㅇㅇ|2019.01.11 16:55
저희집상황이랑 같아서 글 남깁니다 저는 차마 보복당할까봐 물은 못뿌렸구요 (3층 주택인데 1층에 어르신이랑 아이있는 가구가 세들어살고있고 2.3층 저희집이에요) 주변 학교 싹다 전화걸어서 못살겠다하고 근처 파출소(집에서3분거리) 에 연락해서자주 출몰 하는 시간에 순찰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싹 사라졌어요- 꼭 학생이름을 콕 찝어서 말하지는 마시구- 그쪽 학교 학생들이 담배펴서 너무 스트레스니까 담번엔 이정도로 안참고 바로 파출소 넘길거니까 단속좀 하라고 하면 학교에서 알아듣습니다 -
베플ㅇㅇ|2019.01.11 17:37
10대 애들 ㅠㅠ 무서워요 뭔짓할줄알고.. 차라리 근처 파출소에 전화하시고 순찰부탁하세요 담배피는 학생들 많다고
베플oo|2019.01.11 17:18
요즘애들은 2층이면 짱돌로 샷시도 꺠요. 날 추운데 고생말고 경찰 불러주는게 제일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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