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람 떴길래 들어왔는데 톡선이라 당황.. 스럽네..^ _ ^ 일단 댓글 하나하나 다 잘 읽어봤는데 물 뿌리는것보다는 나도 아무래도 학교에 말하는게 더 나을것같아서 엄마한테 말씀드리려구! 근데 물뿌린 이후로는 한번도 안와서 언젠가 한번이라도 다시왔다걸리면 바로 학교로 전화해봐야겠당
일단 학교말고 경비이저씨께는 고딩들 담배냄새 때문에 피해 많다고 운동하는 곳 쪽에 밤에 순찰이랑 방송 좀 부탁드린다고 말해뒀어
그리구 엄마한테 혹시나 위험하니깐 다시는 물뿌리지는 말라고 말씀드려놨구 다들 걱정 조언 고마워!!!
(본문)
며칠전부터 계속ㅅㅂ 담배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거임
우리집이 2층이고 창문으로 내다보면 주민들이 운동하는 커다란 운동기구랑 달리기트랙이랑 그런거있는 공간이있단말야 밤정도 되면 사람들 다 없어지는데 그때와서 맨날 두세명에서 우리집 바로 밑에 벽에 기대서 고딩들이 담배 쳐피고 감ㅅㅂㅠㅠㅠㅠ
근데 엄마랑 아빠가 눈치줄라고 창문열고 아~~ 담배냄새!!! 이랬는데 두세번동안 참다 개빡쳐서 엄마가 바가지에다 찬물 담아서 촤악 뿌리고 문닫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들 와 뭐야ㅅㅂ!! 뭐야ㅅㅂ!!! 이러고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교복 보니깐 우리집 옆에 젤 가깝기 있는 학교라던데 내가 걍 학교에 전화하자니깐 엄마가 그건 쟤네 학교생활에 스크레치 날것같다고 그렇게는 못하겠단다.. 암튼 물 조카 많이 뿌려서 다신 안올걸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