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칼럼>3화. 회피형인간탐구
아마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피형 사람들 그들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가?
우리는 자각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애착구조와 감정구조상, 불안형인 사람들은 회피형인 사람에게 쉽게 호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피형사람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색깔이나 가치관이 확고한 편처럼 보이고
자기애가 높아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에서 결핍을 가지고 있는 불안형인 사람들은
그런사람에게 쉽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해서 많이 끌리게 됩니다.
회피형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연애자체가 1순위가 아닙니다.
1순위가 아니라기보다는, 연애말고도 다른분야나 다른부분에서 가치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도하고
이 사람들은 보통 자기자신의 삶을 우선순위로 두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나 학업에 집중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부분에서 이 사람들은 집중력이 매우 높은편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한가지일을 시작하고 마무리가 되면, 다음일은 뭐지? 라고 생각을 하며
일을 찾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 멀티태스킹이 안되지요.
불안형 같은 경우에는 일을 하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각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이 나는데, 회피형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 불안형인 사람이 회피형에게 너는 화장실도 안가냐, 밥도 안먹냐, 물도 안마시냐
라는식으로 나무라면서 표면적으로 서운함을 표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회피형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자기자신의 스트레스를 케어하기위해서, 자기자신만 아는 계획을 만들어살아갑니다.
이 부분에서 좀 주목해보자면, 이런 계획과 플랜들을 다른누군가에게 공유를 하지 않는것도 문제지요.
그래서 불안형인 사람들이 회피형을 만나게 되면, 즉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조금은 답답함을 가지실수 있을겁니다. 상대방이 회피형이라면 그런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니까요.
이 사람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성향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어쩔때는 본인이 연애를 하면 안되는 사람인가보다. 할정도로 인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머리로는 이해를 하긴 하는데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 귀찮음이나 스트레스때문에
상대방의 서운한감정들을 애써 풀려고 노력하지 않는것도 있어요.
이사람들은 애초에 맞는 사람이라면, 굳이 서로가 노력하지 않아도 연애가 오랫동안 잘지속될것이다.
라고 여기기 때문에 노력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 부분이 인간관계 자체에서 나타나는데
주변사람들 또한 자기자신이 어떤모습이라도 어떤짓을 해도 그냥 편하게 자기를 대해주고
언제든 받아주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살아갑니다.
이것의 이유는 또한 자기자신의 스트레스때문이지요.
회피형 사람들은 알고보면 엄청 아이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피형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내가 너의 안전기지라는 인식을 충분히 심어준다면
이 사람들은 나에게 속마음을 점점 열면서 의지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겁니다.
이런 의지하는 모습에서 굉장히 아이같은 면모를 많이 보여지게 되는데,
초반에 관계를 형성하거나 호감을 쌓아나갈때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정말 어린아이같은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보셨던 분들은,
그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여줬고 마음을 내비쳤었는지를 깨달으셔야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다룰때는 정말 어린아이 다루듯이 다뤄줘야합니다.
그렇지만, 또한 대놓고 어린아이다루듯이 하면 이 사람들은 자신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말이지만, 이 사람들을 존중을 해주면서 우쭈쭈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이 사람들이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불안형 애착을 가지신 분들은 높은확률로 비슷한 유형의 분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사람들의 특징과 성향을 파악하고 그 사람을 다루는 방법들을 아는게
더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hyr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