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죽도록 잡았던 그 사람.. 결국 연락오네요

ㅇㅇ |2019.01.11 14:05
조회 10,839 |추천 22

딱 8개월 전에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로서 매력이 없다며 친구로라도 남자길래 그럴바엔 그냥 사귀자고 제가 죽도록 잡았습니다
정말 착하고 좋은 남자였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었기에 정말 체면이고 뭐고 다시 한번만 더 생각해봐달라고.. 잡았습니다
하지만 싫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헤어진지 꼬박 8개월만에 다시 연락왔네요.. 잘지내냐고..
어쩌면 좋죠.? 다시 사귀어도 되나요..
저랑 헤어진 후 새로 사귄 여친은 없다고 하던데
이 사람이랑 계속 연락해도 될런지..
아직 마음이 있는 저라 연락오고 너무 기뻤는데.. 막상 그렇게 잡았을땐 매정하게 간 사람이란게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싱숭생숭합니다..
어쩌죠..?

추천수22
반대수4
베플ㅇㅇ|2019.01.11 19:19
죽도록 잡을 때 돌아오지 않은 이유는 매달린 행위가 오히려 이별의 결심을 굳히는 역할을 했기 때문임. 우리가 쓰는 핸드폰처럼 내 손에 있을 땐 이게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지 모름. 근데 막상 잃어버리게 되면 그제서야 내가 얼마나 불편해지는지 알수 있음. 결국엔 '분리감'을 느껴봐야 상대방도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깨닫게 됨. 네이버에 '분리감' 검색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음.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재회가능 할까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