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머니한테 용돈 3만원받았는데 2만원짜리 쿠션새로 샀음
근데 엄마가 내 지갑갖고 열어보구 3만원 어딨냐고 물으셔서 쿠션 샀는데 했더니 갖고 와보라고 해서 갖고왔는데 오늘샀을거아니냐고 그 쿠션곽? 쿠션 포장해놓은 상자까지 들고와보래서 쓰레기통 뒤져서 들고감.. 그래서 열어보더니 쿠션 열어서 퍼프까지 새건지 아닌지 확인하고 네이버에 검색해서 내가 말한 가격맞는지까지 알아봄...
내가 왜이렇게까지 확인하냐고 의심되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이런거 좀 궁금해할수도있지않냐고 소리지름
나 진짜 나쁜짓도 안하는데 친구랑 놀기만 하면 전화 몇통씩은 오고 예전에는 나한테 안이러셨는데 갑갑함
추) 의심하시는듯
반) 걍 궁금해서 확인하신거아님?
추반좀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