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모든 걸 해결해 주었다.
너와의 사이도
너와 나의 길고긴 싸움도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하고 끙끙 앓던 그 모든 순간을
한순간에 해결해 주었다.
눈 깜빡할 사이에 해결해 주었다.
그런데.. 그 대가가 너무나 크다.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추억을
우리의 행복하던 모든 순간을
한순간에 눈물짓게 만들었다.
나는 앞으로도 많은 날 을
우리의 선택에 대가를 치르며
살아야 할것 같다.
너도 조금은 내가 그리울까 ..
나는 아주 많이 너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