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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큰 잘못으로 인한 이별

|2019.01.12 15:23
조회 5,077 |추천 3

운명의 상대는 있는거구나 하고 미친듯이 사랑했고 세상에 다른 이성은 없고 둘밖에 없었고 서로 이사람과 평생 함께하고싶다는 마음에 함께할 미래만 그려가며 준비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왔었었는데...


제 큰 잘못 때문에 하루아침에 모든게 끝났어요


이제 다시는 누구 못믿을 것 같다며 아주 심한말을 쏟아내고는 변명할 기회조차 없이 그대로 끝나버렸죠
집앞에 몇번이나 찾아가고 구차하게 매달려도보고 얼굴이라도 마지막으로 보여달라 애원했지만 만나주지도 않고 심한 말과 욕 뿐 연락도 다 씹네요...

그 날 오전까지만해도 죽고못살던 사이가 한순간에 저때문에 이렇게 되어버려서 그냥 죽고싶은 마음 뿐이네요 그 친구랑 서로 너무 의지하고 있는 상태였고 미래 계획까지 다 세워둔 상태였기에 제정신이 아니네요 상대방이 더 충격받고 힘들거라는 생각에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가망이 없다는걸 알고 그 친구를 위해서 그만 매달려야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평생 못잊을 것 같아요

아 진짜 힘드네요...


무슨 잘못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하자면 만나면서 거짓말한 것들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들키게 됐었어요 바람은 아니구요

추천수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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