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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혜나 죽은건 불쌍한데 나대기는 너무 나대너라 ㄷㄷ

ㅡㅡ |2019.01.12 16:16
조회 36,874 |추천 261

어른 상대로 협박질 하는 것도 웃기고.

지가 피해자인것 마냥 구는것도 별로고.

따지고 싶음 지 엄마한테 따져야지

애 혼자 만든거 아닌것처럼 낳는것도

혼자 결정하면 안되지

상의없이 애 낳고 그렇게 키운 본인엄마를 원망해

추천수261
반대수289
베플ㅇㅇ|2019.01.12 17:04
갓 고등학생에게 너무 어른스런 모습을 기대하는 건 아닐까? 14회까진 고1, 기껏 열일곱 아이였다. 엄마 뒷바라지 한다고 다 큰 건 아니지.
베플|2019.01.12 17:31
캐슬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이라 모두 착하거나 악하기만 한건 아니라서, 시청자들은 개인의 삶과 의견에 비추어 캐릭터의 호불호를 정하게되는듯. 혜나가 아이답고 순수했다면 전형적인 캔디캐릭터로 매우 평면적이 인물이 되는데 아마 그게 덜 현실적이고 극적으로 덜 재미있었을거임..
베플ㅇㅇ|2019.01.13 03:35
왜 혜나가 나대면 안 되는거지? 불이익을 피하고자 한 판단을 누가 뭐라 할 자격 없음.. 결국엔 아무도 혜나죽음을 진심으로 의심해준 자가 없이 끝까지 캐슬 어른들은 회피하고 침묵하기 급급했음. 캐슬은 대한민국이고, 그 안에 4가구는 대한민국 흔한 교육열타입 4분류였고, 이수임,황치영은 이론적으로 옳은 이상적인 부모. 노승혜는 우리가 배워야 할 명분을 주는 자극제. 드라마니까 스케일이 커진거지..메세지로는 너무나 현실을 회초리질 하고있는 좋은 드라마 같음. 혼자 각박한 세상에 고립된 혜나. 엄마에게 귀족의식만 세뇌받아 자기소신없이 성장한 예서. 썩어 빠진 어른들의 계략에 이용된 우주. 다 불쌍해.. 언젠가 이수임 부부가 이상적이 아닌 현실적인 부모가 될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음..
찬반ㅇㅇ|2019.01.13 03:44 전체보기
드라마가 다루고있는 본질을 이해했어? 김주영이 이수임과 곽미향을 찜쪄먹으려고 애꿎은 혜나가 희생된 상황인데 쓰니는 나댔다는 거에 초점을 두고 몰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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