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의 54가지...

키다리아저씨 |2019.01.12 22:49
조회 138 |추천 0

 

 

 

 

 

 

 

 

 

 

 

 

 

 

 

 

 

 

 

 

 

 

 

 

 

 

 

 

 

 

 

 

 

 

 

 

 

 

 

 

 

 

 

 

 

 

 

 

 

 

 

 

 

 

 

 

 

 

 

 

 

 

 

한 회사에서 30여 년을 근무한 가장이 있었습니다.
회사는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그에게
명예퇴직을 통보하였습니다.

남자는 가족들에게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이제야 속이 후련하다.


내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회사에 매여 가족들과
좋은 시간도 못 가졌고 취미생활도 못 했는데


이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취미생활도 할 수 있어 잘 됐다."

하지만 그 말은 거짓말이었습니다.
30년이나 몸담은 곳에서 떠나게 된 남자는
심한 우울증을 겪어야 했습니다.

남자는 겉으로는 쾌활한 척했지만,
자살이라는 최악의 망상에 점차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퇴직 후 가족들과 여행도 하고, 운동도 시작하였지만
그의 머릿속은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살하는 방법을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남자가 퇴직하고 3개월 후
남자의 54세 생일을 맞아 남자의 아내와
대학생 딸이 작은 생일파티를 열어 주었습니다.


촛불을 불어 끄는 남자의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어두웠습니다.

그런 남자에게 아내가 봉투에서
한 장의 종이를 꺼내 주며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 생일에

우리가 특별 선물을 준비했어요."

종이에는 아내가 손으로 정성스럽게 쓴
남편이 자랑스러웠던 일 54개'가 적혀 있었습니다.


대학생 딸이 내민 종이에는
아빠에게 고마웠던 54가지 일'이
빽빽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저를 이만큼 키워주신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아빠는 우리 가정의 보석과 같은 분이에요."

남자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두운 마음은 단숨에 사라지고,
새로운 결심이 마음에 가득 차올랐습니다.

굴곡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좌절하지 않는 인간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비참하고 괴로운 일과 마주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괴로움을 덜어줄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당신이 힘든 한 사람의 괴로움을 덜어줄
누군가 일지도 모릅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