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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폭파협박 “몰카취재 사과하라” 방송사에 협박 40대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lp가스통으로 방송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유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유씨는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에 전화를 걸어 “몰래카메라 취재를 사과하지 않으면 가스통을 싣고 가 방송사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유씨는 자신의 차량에 lpg통 2개와 부탄가스, 휘발유 등을 싣고 mbc로 진입을 시도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유씨는 최근 해당 방송사의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취급하는 제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을 취재해 방송하자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방송사 측은 “방송 내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