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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면 자궁이 삐져나온다는게 사실인가요??ㅠㅠ

ㅇㅇ |2019.01.13 09:12
조회 36,449 |추천 108

질로 자궁이 삐져나온다는게 사실인가요??


옛날에 간호사친구가 
쭈그리고 앉는자세가 반복되면 그런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줄알고...제가 왠만해선 
쭈그려앉으려고 안했거든요


근데 오늘 티비보는데 자궁이 삐져나온사람들 얘기가 나오는거에요

자궁삐져나와서 수술하는 50대이상인 사람들
원인은.... 출산이라고 의사가말하더라구요 ㅠㅠㅠㅠ.. ...너무 충격받았어요

출산안한여성에겐 절대안일어날일인거 잖아요...

환자분들 ...인터뷰하는데.... 
애를안낳으면 이런고생은 안했을텐데..
이러더라구요.. 
수술하기전엔 휴지같은걸로 밀어놓고 엄청 불편하데요...
제2의 치질같은 거잖아요 ㅠㅠㅠ완전충격이에요 ㅠ

다른 간호사친구한테 또 물어봤거든요...

이제 1년 일했는데 이런 할머니 3명봤데요.....

자궁탈출의 주원인은 산후조리를 잘못해서인데 애낳고 밭일하러 가니까

포궁을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계속 쭈그려앉다보니 포궁이 자꾸 탈출되는거래요...


더 소름돋는건 그 할머니 여러번 다시 포궁 넣었는데도 며칠 지나면 또 나와있더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08
반대수15
베플ㅇㅇ|2019.01.13 17:55
박완서 작가님 미망 에 보면 남편 죽은 큰며느리가 한순간 실수로 사생아를 갖게 되고. 시아버지가 큰며느리 가엾게 여겨 친정으로 보내서 아이낳고 돌아오게 합니다. 시어머니는 계속 그 며느리의 부정한 행실을 의심해서 아이 낳은지 얼마 안되고 돌아온 며느리에게 밤에 몰래 무진장 무거운 금고를 들게 합니다.. 그와중에 부실한 산후조리에, 과도한 힘을 사용하다보니 자궁이 빠져버렸어요. 그 며느리는 우물에 몸을 던져 자살하게 됩니다. 이 내용 읽고 어찌나 충격먹었던지 한동안 그 지독한 악의에 충격먹었었네요.
베플ㅇㅇ|2019.01.13 12:14
늙으면 근육이 빠져요. 엉덩이쪽 근육이 빠지면 안에 장기를 지탱하던 근육이 빠지는거니 흘러내릴수 있어요. 꼭 자궁만 나오는건 아니고요. 항문이 튀어나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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