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를 시도하는 많은 분들이 느끼는 감정. 바로 나의 불안한 감정들이다.
우리는 생각을 잘 해봐야한다. 내 이런 불안하고 부정적인 감정상태가
우리의 재회안에서 어떻게 작용되어질지 말이다.
상대방과 만나면서 생겼었던 불안감의 근원지는 어디이며,
그 근원지를 찾았을때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불안감이라는것은 결국, 나의 행동으로 직결되는데
불안감의 근원인 행동이라는것은 결국 나의 어떤 감정적인 행위이거나
돌발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점이다.
재회를 하면서 우리는 이 돌발행동들과 나의 불안함과 싸워서 이겨내야한다.
정확히 말하면, 이런 불안한 감정들을 내가 제어할줄 알아야한다.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서 이 감정을 해결하고 조절할수 있는 방법은,
내가 "나 자신을 진심으로 위할때" 비로소 발휘가 된다.
재회를 진행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회 자체에 100% 또는 그 이상의 에너지와 신경을 쏟는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돌이켜봐야하는것이, 우리가 이 사람과 왜 헤어졌는지를 생각해 봐야한다.
이 사람이 나에게 헤어짐과 이별이란 결정을 내렸던것에 대해서
이 사람이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를 생각을 해봐야한다.
나에게 왜 이별을 고했을까?
간단하다. 나랑 만나는게 지치고.. 힘들어서이다.
이 부분을 다시 해석해보자면, 나랑 만나는게 지치고 힘들어서 나에게
이별을 고한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볼수 있다.
이런결정을 상대방은 쉽게 내렸을까?
아마, 수차례 고민하고 이런 결정과 결론을 내린것이다.
우리는 이 상태에서 아무런 대책과 대안없이 상대방을 잡는다는 행위 자체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여질까를 생각을 해야한다.
어떻게 보여질까?
상대방은 "아 이 사람은 마지막까지 자기자신의 감정만 우선으로 생각하는구나.
진짜 감정적으로 이기적인 사람이고 내 말을 끝까지 안들어주네. 다행이다. 이 사람과 헤어져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헤어지는 그 순간에라도 그 사람을 인정해주면서, 오히려 그 사람의 편을 들어주고
그 사람이 듣고 싶은말과 그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해줄수 있다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나를 인정해주고 신경써주는, 나는 헤어짐을 말했지만
오히려 나를 생각해주는 구나 라는 감정과 생각을 느끼게 된다.
이런 긍정성 있는 요소들을 만들어놓고, 헤어진다면 부정적인 상황에서의 재회가능성보다
훨씬 높은 가능성으로 다가갈수 있을것이다.
불안한 감정들은 재회 안에서 만큼은 우리가 보여주지 말아야할 감정이며,
오히려 그 사람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하며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를 꾀하는것이
상대방과의 재회에서 더 가능성을 높힐수 있는 방법들이 될것이다.
출처: https://blog.naver.com/hyr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