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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준다는말은 사실이에요

ssong |2019.01.13 20:05
조회 55,830 |추천 91
안녕하세요 . 판 오랜만이네요. 처음에 연애할때는 조언구하고자 눈팅도하고 .. 
질문글도쓰고 했는데
바쁜탓도 있겠지만 , 이제는 그런행동을 할이유가없어저서인지 잘안들어오게됬네요.
헤어저서, 힘들어서 혹시나 나같은사람 또 있을까  눈팅도하고했지만 
그런것도 할틈없이 바쁘게 살아가고있다보니 그냥 잊어진거같아요
2년사겼다가 헤어젔는데 
헤어지자고할때마다 잡고 집앞에찾아가서 빌고 울어도보고 무릎도꿇어보고
정말 연애는 처음이였지만 평생에 할 찌질한행동많이했다고 생각하네요 지금생각하면은
아 그렇다고 저위에 행동들하신분들을 비하하고싶은생각은 없습니다
얼마나 절실한지 알고있으니까요 
저는 2년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빈말이라도 사랑한다는말 들어본적이없었어요 
제가 하더라도 들어본적은 한번도없네요 ㅋㅋ.. 지금생각하면 내가 연애를한건지
혼자 짝사랑을한건지 이해가안갈정도거든요.
저는 일을하고있고 , 그친구는 일을안하고있었기떄문에 폰비며 유흥비며 대준적도있었거든요.
첫연애라서 그런지.. 정말 좋아했던거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몰랐던거같기도하고.
헤어지고나서 제일 많은들은말이 시간이약이다 시간이해결해준다 인데 
처음에 그말 안믿었어요 지금당장 보고싶고 생각나는데 어떻게 그시간을 버틸지 감도안잡히고
믿기지도않았거든요 . 적어도 난아니다 라고생각했던거같아요
벌써 헤어진지는 2년째고 연락안한지는 1년째인데 ,
정말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가끔 그사람 소문은 들리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넘기는정도입니다.
헤어지고나서 1년은 매달렸고 생각이 너무단호하였기에 체념하고 연락안한지 1년째네요
그냥 마지막은 그렇게 특별한말없이 끝이났던거같아요.
그사람이 연락을안받아줘서 저도안한지가 1년째거든요. 
중간에 친구가 그사람이 제 얘기한다며 서로말해보라고했는데 그때는 제가 싫다고했네요
솔직히 다시 만나도 또 헤어질꺼같고 성격차이 극복 힘들꺼같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제 시간을 그사람한테 투자하는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들정도에요.
그후로 새로운사람을 
만날몇번의 기회는있었는데 소개팅도 직장선배가 몇번권하기도했고 
 그냥 온전히 바쁘다보니 할시간도 없고 힘들어서 안하게되네요 
솔직히말하면 다시돌아오진않을까 기대감도있었고 새롭게 누군갈만나자니 아직은아닌거같고..ㅎ
이제는 저도 감정정리 끝난상태라 괜찮은사람있으면 해보고는싶은데 억지로 찾아선안하고싶어요
헤어지잔 말듣고 직장도때려치고 그사람한테 매달리러갔고
그사람집앞에서 몇시간씩 기다려도봤고 찜질방에서자면서 몇일을 매달려도봤고
울어도보고 무릎도꿇어보고 매일 술마시면서 그사람생각나서 혼자울고 (전화는안했슴다 ㅎ)
그렇게 반복하며 시간을보내다보니 무덤덤해지게된거같아요 감정정리도 어느정도된거같구요.
시간이 해결해주는거는 맞지만 그 시간을 버티는건 온전히 당사자뿐이니.,. 
지금도 이글보고계신분들중에 이별해서 힘든분들 있으실수도있는데 
힘들겠지만 그시간을 잘버텨내면 괜찮아질꺼에요 
혼자하는말이지만 띄어쓰기 엉망일텐데 모바일로쓴거라 양해좀바라요 
추천수91
반대수4
베플ㅇㅇ|2019.01.14 16:48
진짜 저도 2년 가까이 만나서 헤어지고 잡으러 집앞 까지 찾아가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기도하고 후회는 안하지만 쪽팔림이랄까요? 시간이 약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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