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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앞에 이중주차하고 전화안받는 영감때문에 진짜 열받아요

ㅋㅋ |2019.01.14 16:51
조회 1,033 |추천 2
많고 많은 원룸 건물 주차장 아시죠 ㅠ 제가 사는 빌라가 딱 그렇게 생겼어요 2층부터 집있고 1층은 주차장인데 한대씩 나란히 대는 그런 구조예요. 몇 달전부터 차대놓으면 이중주차로 길목에 항상 대는 아반떼가 있는데 차만 잘빼주면 저는 상관없어요.. 하지만 전화하면 짧으면 10분 길면 20분 뒤에 느긋히 옆건물에서 걸어 나오시는 나이 지긋한 할저씨,,,후 ,, 시간 많을 때야 좀 짜증은 나도 괜찮은데 진짜 빨리 가야될 때는 너무 화가 납니다..ㅡㅡ 저는 만약에 밖에서도 이중주차해서 전화오거나 하면 밥먹다가도 후다닥 가서 차 바로 빼주고 혹여나 제가 화장실에 잇다거나 급한 볼일로 조금 늦으면 헐레벌떡 뛰어가서 죄송하다하고 빼드리거든요 .. 일단 문제는 최근에 제 친구가 딴 지역에서 저보러 온다해서 기차역에 픽업하러 가야되는데 시간맞춰 나갔는데 아니나다를까 이중주차를 하셨더라구요..(진짜
패고싶습니다 같은건물 사는사람도 아니고 길목에 매번 대서 막는거보면 ..)전화하니까 안 받길래 문자보내고 차에 앉아서 십분기다렸는데도 안나오길래 다시 전화거니깐 계속 팅구시길래 딴 번호로 전화거니까 받네요 ㅋㅋㅋ완전 낭창하게 “여보세영~” 하시길래 “아저씨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으세요 차 좀 빨리 빼주세요” 하니까 “아~”하고 뚝 끊더니 십분 뒤에 느긋히 미소띈채로 천천히 걸어와서 암말 없이 차빼줍니다 ^^ 진짜 개GR하고 싶었지만 친구도 이겨울에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고 말다툼해봐야 저만 스트레스 받지 싶어서 그냥 그렇게 암말없이 나간게 화근이였나 오늘 또 그러네요 ^^...아저씨랑 싸우기도 싫고 조용히 엿먹이고 싶은데 맨날 천날 전화안받고 그러는거보면 견인하고싶어요 진짜 흙흙 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ㅜㅠ 구청에다 신고할 수 있나여?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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