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없는 사람
나는 무엇을 기대를 하고있는건가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단순 미련인지
진실된 사랑인것인지
나에게는 좋은 추억이었을 모든것들이
너에게는 희생하고 힘들었던 일일수 있겠지
나는 너와의 일들이 그리운게아니라
너라는 사람 자체가 그리워
함께 나누던 대화들
그냥 그런 단어자체만 들어도
모든지 연관되어 생각이나
잘 먹는 모습
나를 반겨주는 모습
잘 놀라는 모습마저 귀여웠지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 미칠것같아
나에게 있어서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알려준 첫사람이야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 사람이야
그렇기에 내가 손을 놓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내 왼쪽에 항상 있었기에
누군가를 매일 기다리고
생각만으로도 하루를 버티고 웃을수 있던게..
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