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도 그런것처럼 가벼운 소개를 통해 알게되었지만 계속 꾸준히 연락하고 전화하고 만나면서 사귀게되었지. 거의 두달도 안되는 짧은 만남이였지만 너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나는 정말 지금까지 사귄것중 제일 좋았던 연애였고 제일 많이 사랑했었어. 내가 너무 잘해주고 그랬던 탓인가 아니면 내가 못해준 탓인가 갑자기 넌 내 연락을 늦게 보기 시작했고 날 만나는것도 꺼려했어 언젠간 이런 일이 일어날건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다 정말.
그래도 좋게 끝났던 우리 , 헤어진지 일주일 뒤에 내가 잡았지만 오빠는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했지 ‘정말 잘 해줬고 많이 좋아했었고 너한텐 고맙고 미안한것 밖에없네 먼저 연락해줘서 말 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라는 이말 아직도 기억해 정말 이렇게 끝인가 싶으면서도 오빠가 해주는 말 읽고 정말 눈물났다 너무 고마우면서 미웠어 이런 말 못하는 오빠라는거 알면서 이거 쓰는데 얼마나 고민했을지 너무 나는 상상되서 더 고마웠어. 친구로 지내면서 이제 거의 5달이 지나가네 그동안 오빠가 해주는 답장 보고 어쩔댄 설렜고 힘들었었지만 이렇게라도 남아주어서 정말 고맙다. 이젠 다른 학교가 되지만 거기서 혹여나 이쁜 언니들과 사귀면서 내가 생각이 난다면 후회한다면 그냥 미친놈인척 술먹고 돌아와줘 언제든 받아줄께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많이 좋아했었다 오빠 . 언제든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