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된 여자입니다. 어제 제가 xx브랜드에서 맨투맨티를 직접 가서 구매했습니다. 청바지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입어봤는데 너무 딱 맞는 느낌인것같아 한치수 큰 사이즈는 없냐고 했더니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보고 크게 나온 옷이라 그정도 사이즈면 괜찮다고 했구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했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작은거 같아서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사이즈를 보려고 들어갔더니 같은 제품을 온라인에서는 50%나 할인해서 팔고 있는겁니다. 그래서내일 환불을 하러가기로 마음먹고 오늘 아침에 환불하러 매장에 왔습니다. 주인 아줌마가 안계셔서 서성거리다 어떤 남성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남편분이신것 같았는데 제가 사이즈가 작아서 환불한다고 하니 잠깐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한참뒤 아주머니가 오셨고 제가 환불을 한다고 하니 사이즈 더 큰거로 주겠다며 내일이나 모레쯤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환불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아침부터 개시도 안했는데 환불은 좀 그렇지
않니? 이러시면서 화를 내시는 겁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는데 사이즈 큰거로 바꿔줄게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그냥 환불해주세요 이랬더니 아침부터 환불하면 장사하는 사람은~~이러시면서 화를 내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오후에나 오라고 그러셔서 계속 서있다가 그럼 오후에 올게요 하고 나왔는데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오후에 오라고 하셨는데 1시쯤에 가도 될까요? 그 아주머니 손님대하는 태도가 너무 기분나빠서요 딱봐도 학생인거 같으니 가끔씩 반말하고 환불 문제도 부모님이랑 갔으면 이런일이 있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