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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칼럼> 6화. 권태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러브어페어 |2019.01.16 16:55
조회 1,463 |추천 5
권태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권태기는 倦(게으를 권), 怠(게으를 태) 인 단어속풀이 뜻을 보면 알수 있듯이 '서로의 관계가 소홀해지고 게을러지는 시기'를 이른다.

말그대로 권태기는 관계가 무미건조해지고, 나도 모르게 감정이 식고, 예전만큼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스스로 인지하게 되면서 생기게 된다.과거 연애에서는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최근들어 헤어짐의 원인에서 권태기라는 단어가 상당히 유행이 되고있는 듯하다. 그만큼 연애나 사랑에 있어서 서로에게 소홀해지고 게을러지는 감정은 누구나 부정할수 없는 감정인것 같다.

그럼 이런 권태기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과 연애상담을 하다보면 "권태기가 온것같아. 마음이 안생겨." 같은 말들을 할때가 있다. 그럼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은 이렇게 조언한다. "시간을가져봐" , "서로 좀 떨어져있어봐" , "니가마음이 없나보지 헤어져"딱히 뚜렷한 해결책은 아닌것같다. 그냥 시간을 가져라, 만나는 횟수를 줄여봐라 등의 방법으로 과연 권태기가 해결될수 있을까 의문이다.

이런 권태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따로 정해져있다. 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권태기가 온 원인을 찾는것이다. 단순히 무미건조한 연애 때문에 권태기가 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는 뜻이다. 예를들어 누군가 서운함을 많이 얘기해서 지쳤다거나, 장거리 되면서 서로가 멀어서 감정이 식었다거나, 연애보다 외부적인 일들이 더 중요해졌다거나, 잠자리 등 맞지 않는 포인트들이 있다거나 등등 말이다.

결국 권태기는 원인을 제거할수 있어야 한다. 내가 연애에서 부족했던 모습들이 있었다면 이 부족함을 어떻게 바꿀수 있을지, 그래서 상대가 느끼기에 문제라고 생각했던 모습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가 다시 나에게 설레게끔 만들어야 권태기라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권태기를 지루해진 시기, 소홀해진 시기라고만 보기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결국 권태기가 오면 헤어지는게 답이야" 라는 말들을 한다. 이렇게 단편적인 사고를 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것이다. 두사람의 관계에서 분명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권태기 문제도 해결할수 있는데, 그냥 헤어짐을 택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할 일인가.

당신이 지금 권태기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단순히 무미건조해지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라고만 판명짓지 말고 왜 마음이 생기지 않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아보고 다시 당신의 관계를 되돌아보자. 왜 상대가 나에게 권태를 느끼는지를..


출처: https://blog.naver.com/hyr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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