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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결혼6개월차 명절문제(꼭!읽어주세요)

증글징글 |2019.01.17 18:35
조회 18,523 |추천 79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은 몰랐어요..
조언도 감사하고 다 감사합니다
전 대학교도 집에서 다니다가ꙶ҇ 취업을 하러 인천에̊̈ 올라갔었습니다 거기에서 남편하고 다시 연락이 됐고 다시 만나는 그 3개월동안 결혼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 처음으로 인사하러갔을때는 사귈때 그냥 없이 시작해도 좋을꺼같다 이런말만 하고 저에게 상의도없이 혼인신고 먼저하고 저희가ꙶ҇ 돈 벌어서 준비되면 결혼을 하겠다했어요 저는 화를 냈었죠 왜 저한테는 상의도 안하고 그런말을 하냐고 저희 엄마는 그럴 생각이면 그냥 지금 결혼하라고 하루 빨리 결혼해서 제 직장도 잡고 둘다 안정적이게 살지않겠냐그러셔서 결혼준비한다치고 집에서 4개월정도 있으면서 결혼준비 다 했습니다
둘다 넉넉한것도 아니고 남편이 모아둔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신혼여행도 최대한 싸게 리조트도 신혼부부용으로 간게 아니라 따로따로 있는 베드로 다녀왔습니다 저희 엄마는 딸 시집가는데 제가ꙶ҇ 직장도 없고 이래서 다 비싼걸로 혼수 다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거때문에̊̈ 제가ꙶ҇ 남편한테 엄청 뭐라했죠 자존심 상하게 하면서..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다신안한다고 빌고 빌어서 결혼 다시 진행하게 됐습니다
저 일자리 아직 못구했구요... 알바도 알아보고있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중간타임이라도 하라고해서 알아보는데 사이가ꙶ҇ 별로 썩 좋지않아요.. 그래서 계속 미루다 미루다 보니 또 이렇게 됐네요... 아무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제 위주로 제 좋은쪽으로 쓴거는 맞아요 지금 술도 마셨고 모바일이라..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이혼하고싶어도 엄마아빠가ꙶ҇ 해주신 혼수도있고 돈도 하나도없고
합의이혼해야되는데 저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약도 먹고 자해도 몇번해서 너무 억울해서 못할꺼같아요... 이렇게 살기는 싫고... 제가ꙶ҇ 봐도 저 너무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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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개월차 새댁입니다
남편하고는 3살 차이가ꙶ҇ 나구요
아버님은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이 계시고 어머님 혼자 생활하신지 오래됐습니다

제가ꙶ҇ 남편한테 이번 설날에는 자기 집 먼저 갔다가ꙶ҇ 추석때는 우리집 먼저가자 이런식으로 하자고 그랬는데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그럼 우리 아빠는 아프고 엄마는혼자있는데 혼자 놔두냐고
제사는 어떡하냐고 저도 어머님 혼자 계신거 마음 불편하긴한데 저희 부모님도 일하시면 명절 그 당일만 쉬시고 못쉬세요... 그럼 명절 끝나고 집가면 엄마,아빠 퇴근이 8~9시 일정치도 않으시고.. 저도 가족들 다 모여서 명절 보내고싶고 그래요...
거기 제사 잘 안지냅니다 추석때도 안지냈고 남편 위로 시누이가ꙶ҇ 둘있습니다..
자기네 누나들도 매형들 집 먼저갔다가ꙶ҇ 집 온다고 그럼 우리 엄마 혼자두냐고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그 뒤로 방에들어가서 나오지도않고 저는 원래 다음날가려던 친언니가ꙶ҇ 사는 곳으로 내려와버렸어요
지금은 몇일째 서로 연락도 안하구요

원래 자주 싸우고 이랬는데 점점 살기가ꙶ҇ 자신없어요
내가ꙶ҇ 저 사람이랑 평생 살아야되나 싶고..
어떡해야되죠?
추천수79
반대수3
베플23|2019.01.17 18:58
집에 누구 아프면 제사지내느 거 아냐 .. 그냥 냅도... 지금 기싸움중인데 ..니가 먼저 연락하면 니가 지는거야 . 일단 좀 냅도 ..한 일주일지나면 밥문제부터다..뭔가 힘들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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