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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집해오면 남자가 데릴사위 가능한가요??

궁금해요 |2019.01.18 09:54
조회 5,120 |추천 30
안녕하세요
윗 제목 그대로가 궁금한 사람입니다.


한번씩 결혼 관련기사나 게시글보는데,
댓글보면, "남자결혼비용3억vs여자결혼비용3천"이니까 여자들 시집살이 당연하다는 듯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그 외에, "여자가 결혼과 동시에 남자네 집안에 들어가는거다"를 기본베이스로 깔고가는데. .
이유는
1. 남자가 몇억씩이나 되는 (매매던 전세던)집을 해옴
2-1. 남자가 돈을 더 잘벌음
2-2. 외벌이임
이런식으로 "여자가 숙여야되는이유=돈"이더라구요.
(심한분들은 그것도안하면 돈만날로먹는 취집이네, 도둑년이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들은 의문이. .
그럼
1. 여자네가 잘 살아서 집을 해옴.
근데남자외벌이.
외벌이여도 숨만쉬고 돈모아도 여자네가 해온 집값채우기 힘듦. (가격대로보면 강남이되겠죠)

2. 반반결혼.
여자가 돈을 더 잘벌음(꼭 대단히 안벌어도 남자보다만잘벌면되는거니까).








그럼 이 두경우라면,
남자가 명절에처가댁 먼저가고, 처가댁 친적분들께 인사드리러다니고, 가면 힘써야되는 궂은일 도맡아하나요??
처가댁에 안부전화도 자주드리고요??
여자는 시가가면 손님처럼 앉아서 대접받아도 되나요??

맨 위의 저 논리이신 분들 궁금해요
제발 답 좀 주세요.

추천수30
반대수1
베플남자ㅇㅇ|2019.01.18 10:28
샷다맨들 기죽어사는거 못봤습니까? 그냥 처가가서 힘쓰는일 그런거는 일도 아님. 전업주부하라고 하고 가사 육아 다 시킬 수 있음. 그리고 요즘은 그런 삶을 원하는 남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고. 여자들도 집에서 살림 육아하는 것보다 회사에서 경쟁하고 그런걸 더 즐기는 사람들도 있듯이. 회사에서 투닥거리는 걸 싫어하고 집에서 살림 육아하는 걸 더 선호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다만 아직까지 사회가 그런 남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아서 그렇지 그런 부분은 빨리 바뀌어야함.
베플남자ㅇㅇ|2019.01.18 10:21
완전 충성하죠. 3억이라는 돈이 우스운게 아닙니다. 회사에서 온갖 더러운 꼴 보고 구르면서 한 20년 굽신대야 모을수 있는 돈이죠. 생전 처음보는 남들한테도 월 3~4백 벌자고 굽신되는데 3억들고 오는 처가에 굽실대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저라면 매일 오전 10시 오후2시 저녁 8시에 처가쪽으로 절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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