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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에게.

ㅇㅇ |2019.01.18 11:42
조회 632 |추천 3
오늘 완전히 끝냈습니다.
여러분의 무관심과 비난 속에서사년을 맞고 살던 인생 드디어 끝냈어요.
처음에는 동생이 나쁘다 여자를 어떻게 때리냐 대신 미안하다 하셨죠?저도 처음부터 도와달라고 안했어요.
욕을 너무 한다 물건을 던진다 사람을 때린다 살려달라 도와달라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처음에는 다들 놀라실까봐 돌려돌려 말하고 축소시켜 말하고 저도 잘못이 있다 그렇게 이야기 했더니정말 제 잘못이 되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언니네 부모님 저한테 정말 개같아요.맞아서 피멍이 온몸에 초등학생 엉덩이 크기만큼 여기저기 생기고얼굴에 피칠갑이 되어서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하는데대단하신 아드님이 괜히 그러겠냐며,지금 제사지내는 중이니 나중에 이야기 하자며,나중에는 사람 괴롭히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아버님은 어땠게요? 제 편이다 이혼하고 아빠랑 살자 하면서 제가 아버님 마음 너무 죄송해서 잘해볼게요 하니까 남자는 애교도 피고 살살 다뤄야 화를 안낸다고 하셨죠전 참 그 말이 가장 개같았어요.
당신 동생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자기가 욕하기 시작한게 제 탓이래요.그리고 그 욕 듣다가 참다참다 제가 욕을 하기 시작했으니까 똑같은거라고.
엄마가 돌아가셨어요.저한텐 정말 엄마밖에 없었어요.둘이 잘 살라고 이것저것 사주고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때도 그렇게 물건을 던지면서 욕을하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당신 동생.못참아서 쿠션으로 때리고 머리를 잡고 흔들었어요.그게 제가 먼저 때리기 시작한게 되더라구요. 당신들한테는.
당신 동생 빚만 천만원들고 결혼했어요.당신이 저 반지하라고 준 이백만원 그거 당신 동생 공과금 밀린거 갚는데 다 들어가고 저 반지 10만원짜리 샀어요.
구구절절말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여기저기 밖에다가는 자기 암환자다 내가 학대한다 맨날 내쫓는다 이렇게 맞는다 다 보이고 다녔죠 당신 동생.근데 정작 저는요. 맞아서 밖을 못나갔어요. 피멍이 너무 심하고 움직이질 못해서.바닥에 머리를 잡고 찍어 누르고 올라타서 대__ 쇠봉으로 목을 누르는데 저도 살아야죠. 발버둥 쳐야죠.그러고 생긴 상처들이 자기도 맞은 상처가 되고 법적으로 쌍방 폭행이 되더이다.
그렇게 맞는데 사람이 멀쩡할수 있어요?언니 딸 있잖아요.그런소리 듣고 사는데 당신네 부모가 나한테 강아지밖에 더돼요?아들 말릴 생각없고 아들말만 듣고 나보고 반성하라니 사람 괴롭히지 말라니 하셨잖아요 다들.저는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제발 데려가 달라고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했는데.그게 당신들 괴롭히는게 되더라구요. 당신들한테는.
엄마한테 함부로 하지 말라구요.맞아요. 저 그날 너무 맞고 죽여버린다고 끌고가는거 버티다가 문지방에 얼굴을 찧어서 피칠갑하고 카톡 보냈어요.입술이 삼사센티가 찢어져서 몇바늘 꿰맸었죠.언니 그러셨죠. 맞아죽는애가 이런거 보낼시간이 있냐고.언니 동생이 저 그렇게 패다가 힘이드는지 의자에 앉아서 야 경찰에 신고해, 죽여버린다 하고 쉴때 보낸거에요.
맞아요. 그때 이렇게 보냈어요." 니 아들이 나 죽인다 니 아들이 나 죽이는데 너 뭐하는거야 "욕도 썼을수도 있겠네요 기억은 잘 안나요 그때 경찰 부르고 쌍방 폭력이라고 같이 들어갔으니까요.전 목을 조르길래 살려고 버둥거린건데.아마 그때 가스통으로도 맞았을거에요.
그래서 경찰에는 이제 신고 안해요.그냥 기도해요.딱 저한테 하신것들 그만큼만 돌려받으시라고.저 이제 친정도 없구요. 갈데도 없어요. 어디 나가서 피하라고 하지마세요.
왜 제가 너도 반성하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그 이야기 다 당신 동생한테 들은거잖아요. 저는 그냥 살려달라고만 했구요.
오늘은 왜 맞았게요?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졌으면 제발 집을 나가라 너가 여기 있는거 난 싫다고 말싸움하다가그래요 언니 부모 욕했어요. 근데. 언니 부모님 저한테 정말 개같다구요.당신들한테나 귀하고 마음아픈 부모지 저한테는 개같다구요.맞고 욕먹는 저한테 어쩌니어쩌니 걔가 왜그러니만 반복하시면서 저한테 살살 부드럽게 대해야 화를 안내는 아이라고 알려주시더라고. 맞은 년이 안 맞으려면 잘해야하는건가봐요.
그래서 욕했어요 니네 부모 대체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고축의금도 남들은 둘이 쓰라고 남은거 주고 하시던데 너 빚만 천만원 들고 오면서 뭘 해주셨냐고 악썼어요.개같다고 남의집 딸이라고 맞던지 말던지 자기 아들 비위 맞추라는 말이 역겹다고요.그러니까 그렇게 패더라구요 누워있는사람 대결래로 가슴 눌러대면서.
이 욕 왜 하게 됐게요? 이제 헤어지니까우리 아빠엄마가 우리 살라고 보내준돈 달라고 하니까 그건 못주겠대요.자기가 달랬냐네요.살면서 생긴 내 이름으로 된 빚. 언니 동생은 대출받을 자격도 안되니까요 모두 내 이름.그것도 자기가 얻으라고 했냐네요.왜 줘야 하냐며.
그래서 우리 엄마아빠 돈을 참 쉽게 말하길래 니네 부모는 뭔데 이야기가 나온거죠.
그게 그렇게 마음 아프셨어요 두 분은?
오늘 더 같이 있으면 정말 저 맞아 죽을까봐 언니한테 전화했어요.안받으셔서 언니네 캠핑장 카페에 글을 올렸어요 저 지금 동생한테 맞고 있다고 제발 연락달라고 데려가 달라고제 전화는 안받으시고 글은 빠르게 삭제 하시더라구요.계속 올렸어요. 연락 안주시면 저 다른 커뮤에도 올려서 지금 저 좀 살아야겠다고.연락 좀 달라고. 제발 좀 떨어지게 해달라고 살려달라고.근데 그게 협박이라면서요? 당신들한테는.
" 근데 니가 지금 힘으로 밀릴거 같지는 않은데? "이게 언니가 맞고 있다고 살려달라는 제 애원에 하신 답변이에요.언니 전 언니처럼 태권도 유단자가 아니에요.욕을 하는 사람도 때리는 사람도 언니 동생이 인생에서 처음이에요.
오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언니가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저 때리다가 나갔어요."니가 왜 거기서 엄마아빠 욕 먹으면서 그런 대접 받으면서 살고 있냐 나와라"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언니 동생 나가면서 "저걸 애저녁에 아주 죽여놨어야 하는데"하고 나갔답니다.
우리 엄마가 하늘에서 보시나봐요.얼마전에 집에 도둑이 들어서 엄마가 해주신거 다 가져갔어요.그리고 언니네 누구 다쳤다면서요?언니네 엄마 아프시다면서요?언니 동생도 암이래요.
정말 우리 엄마가 하늘에서 다 돌려드리나봐요.언니네 엄마가 우리엄마 돌아가실때 저 딸처럼 아끼겠다고 거짓말하셔서 더 그럴지도 모르죠.
근데, 저는 그걸로 마음이 안풀려요.그냥 정말 언니 딸이 결혼하고 저랑 똑같은일 겪기만 바랄게요.언니랑 언니네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언니 딸은 잘 버틸거에요. 아뇨 버텨야죠. 언니랑 언니 부모님이랑 언니 동생이 전부 제 탓이라고 했던 것처럼버텨야 해요. 그래야 언니네 가족들이 저한테 했던 행동이 올바른게 되는 거잖아요
남편이 욕을 해도 욕 안하고 버틸거고물건을 하도 던지고 부숴대서 집안은 항상 귀신소굴 같을 거고언니 딸이 버티다 버티다 남편한테 욕하고 때리게 되어도.그러다가 목을 졸려서 죽게 돼도.
언니
억울해 하시면 안돼요.
언니는 딸한테 "너도 반성해라 너도 힘으로는 안질거 같은데 뭘 맞았다고 하니" 라고 저한테 했던 그 말 그대로 해주셔야 해요.살려달라 죽는다 얼굴에 피칠갑을 하고 연락해도 제사 끝난다음에 연락하라고 하셔야 하구요.처음에는 니말만 듣고 니 남편 혼냈는데 니 남편 말 들으니 너도 반성할거 많으니 반성해라 하셔야 하구요.맞아서 우는 딸한테 남자한테 애교피우고 살살 잘 굴려야 화를 안낸다고. 꼭. 이야기 하셔야 해요.
그래야 저랑 우리엄마가 조금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요.
언니. 제가 살아보니까요. 사람은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나게 만들면 다 돌려받더라구요.그거 살면서 천천히 다 돌려받으세요.
오늘 이 내용들 당신 동생, 당신 엄마, 당신한테 다 전달 했습니다.그래도 저보고 반성하라고 엄마 괴롭히지 말라고 하시던데저희 엄마는 하늘에서 얼마나 가슴을 쥐어 뜯고 계실까요.
배를 하도 걷어차여서 아랫배가 땅겨 자다 일어나고 하혈하고 있는 딸을 보면서요

언니부디오래오래 사세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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