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되는 내가 짝사랑하는 남자아이 이야기인데
생긴것도 잘생겼고
키도 괜찮고
외적으로는 일단 준수한것같아
(내가 평가하면 안되지만 판친구들 이해를 돕기위해ㅠㅠ)
(내가 누구 좋아해본게 이번이 처음이라서 콩깍지가 씌인건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조금 낯많이 가리는 편이고
학원에서 여자들이랑 얘기는 거의 일체 안해
그런데 선생님이랑 어른여자랑은 말 잘해
굳이 말을 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말걸면 대답을 잘하는?
그런데 모태솔로이고
연락하는거 귀찮아하고
여자한테 관심이 없대
그런데 학교여자애들이랑은 괜찮게 지내는것같아
내가 남자랑 거의 접촉이 없어서 남장들을 잘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얘는 진짜 특이한것같아서...
근데 되게 진국인것같아 착한것같구 순수한것같기도해 그래서 좋아하고..
이런애는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사는걸까?
정말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걸까
아니면 연애가 귀찮은걸까
아니면 동성을 좋아하는걸까
아니면 여자가 무서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