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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불친절 제가 예민한건가요

조흔주말 |2019.01.18 20:46
조회 347 |추천 0
짜증은 나고 말할사람은 없어서 끄적거려봄
전주 __ㄱㅈ 직영점에서 아반떼 구입한 필자임
올해 24..아니 벌써 25 ㅠㅠ 하여튼
어찌저찌 창업을 하게 되서 조그만한 카페를 하느라 차량이 급히 필요한 상황에 (핑계조금있둠 편하게 다니고 싶었찌욤 엄마 미안)부모님과의 싸움에서 이겨 차량을 구입함
아빠가 먼저 계약하고 돌아와서 실질적인 계약진행은 나랑 딜러랑 둘이서 진행

처음에는 굉장히 친절은 아니여도 친절은 했음
춥다고 집앞에 데려다주시고(3분거리이지만..)
물도 주시고...

하여튼 오픈한지 일주일 밖에 안되서 굉장히 정신없고 신경쓸것도 너무많고 너무너무너무 바쁜상황에 자꾸 일처리 문제로 전화를 하시길래 매장전화를 아직 설치전이라서 전화가 핸드폰으로 온다면서 문자를 부탁드렸뀨 띠리띠리띵ㅇㅇㅇ 귀에 맴돌정도로 전화가..


동사무소에서 뭐 때와야한다길래 가서 뭘때야해서 물어봤더니 그걸 왜 때냐며 무식이 취급 ㅠㅠ 잘모르니까 잘 알려달라고 부탁문자드림 난 또 착한병에 빠져서 퇴근하고 연락하는게 죄송스러웠음...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 시간 약속도 잡지않고 방문 바쁜 점심대 시간이였는데 우선 커피한잔 드리고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양해 구하고 카드 전화 진행 ㅠㅠ 왜 약속도 없이 굳이 점심에

카드가 오고~ 대금납부전에 카드유출로 해외에서 계속 큰돈 승인요청이 나서 놀래서 막아버림 (왜 자꾸 나한테만 이런일이 카드사에 흔한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ㅠㅠ 아이폰쓰면 가끔 유출될 수 있다고 그러니까 조심 ㅠㅠ)

납부문제로 딜러한테 전화하니까 일처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면서 한도 낮추는건 쉬워도 올리는건 어렵다면서 자기 일처리만 빨리처리하고 쉴려고 급급한 느낌을 받음

대금 납부 후에 번호판도 번호판 숫자 바빠서 연락못받을 수도 있으니까 전화 줄수있냐 했더니 또 전화 안받을 꺼라면서 비아냥 거리고 영수증 문제로 매장 방문했는데 하품을 한다느니 잘 이해가 안간다니까 공부를 좀 하라느니 선생님인줄... 저 고객아닌가요..?

여튼 다신 안볼사람이라 그냥 넘김 차만사면 어차피 안 볼사이~하고 근데 내 오산이였음 차량에 또 문제가 있어요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2222)

시트가 운거임 딜러한테 연락해서 전달했고 바꿔달라했는데 자기가 연락 해놓겠뎄음 떨더름하게 내가 어리고 여자라 무시하나해서 알겠으니 이제 무슨일 있으면 아빠랑 이야기하라 함 연락하지 말아달라고..믿고 하청업체 갓더니 내 이름 내차량번호 딜러이름으로 까지 예약권 전해들은말 없다며 우선 오래..그래서 갓더니 타다보면 펴질텐데 안펴지면 오래.. 나 뒷자석에 누구 탈사람 없는뎀.. 그냥 와서 삼일 있다가 아닌거 같아서 서비스센터 전화 좋은천사같은 분을 만나 시트처리약속 받음

그 후에 또 문제 발생 아빠한테 차량 포인트가 20만원 들어와서 양도 신청했는데 10만원 들어옴 이건 딜러랑 이야기를 해야한데서 문자 했는데 알려줬는데 기억안나냐는 식 음 우리아빠도 나도 포인트는 나한테 직접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었고 설명생각도 안남 너무 많아서 그럼 다시 좋게 말해줄 수 있는거 아님?(영수증 받으러갈때 이해는가니 라는 식으로 말할때부터 알아봤어야함..)

그래서 시트도 말했더니 자기는 말했다는뎁 쩝
미세먼지에 뭍혀서 하청업체 분들이 못들었나봄

무시하려다가 태도에 너무 화가 나서 딜러불친절로 답변요청 지점에 전달하겠으며 직원교육을 강구하겠다며..끝이라니까 네 끝이래 나는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못들음...하아

내가 예민한건가 생각하며 이 좋은 불금에 같이 놀사람 없어서 누워있다가 너무 열받아서 끄적거렸는데 왜케 많이 썻지..

하여튼 우리 최저시급 받아가면서 열정페이 받아가면서 여기치이고 저기 치이고 열심히 사는 20대인데..사는게 뭔지 힘들다요 같이 힘내요!

그리고 전주 __ㄱㅈ 현대차 직영점 관리자분
전화해서 사과하겠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다면서요
정작 나는 사과 못받았는데 어차피 팔면 끝!야호! 이런것도 아니고 팔면 땡~태도 정말 싫타 다들 돈 많이 벌어서 외제차 사요 여러분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현대차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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