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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얼 쌍수후기!!!!!!

|2019.01.18 21:23
조회 7,283 |추천 4

안냥 쌍수 2일차인데 앞으로 쌍수 계획하고 있는애들한테 후기 알려주려구 글쓴당 히히
우선 나는 앞트임+지방제거+부분절개(인아웃)+눈매교정 이렇게 했어 !
1월 8일에 예약 잡으러 갔었는데 병원 자체도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상담을 보통 상담실장이 하는데 내가 예약한 병원은 원장님이 직접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고 모두들 친절하셨어! 또 쌍수 재수술도 5년내로 라인이 풀리면 공짜로 재수술 할 수 있다는거도 알게되서 이 병원으로 마음을 확실히 굳혔지 !
가격은 위에 저렇게 해서 198만원 들었구
예약금 5만원 미리 내고 왔당
수술날에 원래 오후 2시까지였었는데 전화가 왔어 앞에 사람 빨리 끝났다 해서 진짜 봉변당하듯이 끌려나가서 12시에 병원 도착했당! 도착하자마자 대기시간 없이 상담실장님이랑 원장님이랑 한번 더 상담했어! 라인 한번 더 정하고 나머지 금액 내고 주의사항 듣고 수술하기전에 화장실 가서 볼일 보고 폼클렌징으로 세수 박박 하고서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예상외로 분위기가 진짜 하나도 안무서운거야 ... 쌍수후기 보니까 막 발 묶고 손 묶고 개무섭다는데 진짜 무슨 애기들 놀이방처럼 꾸며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 소리도 완전 쩌렁쩌렁하고 옆에 도와주시는 간호사 언니들도 너무 친절하고 내 나이 올해 20인데 애기 대하듯이 너무 귀엽다는듯이 대해주시고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언니들 있어서 하나도 긴장 안됐어 너무 편하구 좋았당 수술대에 눕자마자 양쪽 팔에 주사를 맞아 심장박동수 체크하려고 맞는거 같았어 ! 그리고 주의사항 듣고 원장님 오시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설명 듣고 계속 누워있는데 간호사 언니들이 마취하고나면 하나도 안아프다고 너무 긴장하지말라고 계속 응원해주시고 두명 있으셨는데 한 언니는 벌써 손 잡아주시고 ㅠㅠㅠ 너무 감동이었어 ㅠㅠㅠ 원장님 몇분후에 들어오셔서 다시한번 내얼굴로 쌍커풀 라인하고 앞트임 라인 잡으시고 정면 보라고 하셔서 말씀하신대로 다 하고 정한다음에 수술대에 누웠어 ! 이 병원은 수면마취 한다음에 국소마취 되는 병원이라서 팔에 주사 맞자마자 3초후에 바로 어지러운거 느껴지더니 졸았던거 같아 ! 여기서 중요한건 수면마취라고 해서 완전히 잠드는건 아닌거 같았어 ... 진짜 어지러운 도중에 눈에 바로 국소마취 하던데 나는 다 느껴졌거든 ,,, 막 헐 ㅈㄴ 아파 이게 아니라 미세하게 아픈거 있지 완전 죽을둣이 아픈게 아니라 몸은 떨리는데 참을 수는 있는 느낌..... 그래도 확실한건 수면마취라도 하고 국소마취를 하는게 훨씬 안아파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게 하기 위해서 수면마취 하는거니까 ㅠㅠㅠ 나 진짜 아무리 수면마취해도 국소마취 느낌이 나긴 나는구나 하고 알았어 ㅠㅠㅠ 간호사 언니가 말씀해주셨는데 내가 마취 중간에 못해먹겠다 시,,,,,,발 이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내가 그 말 했다는걸 인식을 해.... 주변 사람들 전부 다 웃으시고 ... 암튼 마취 하고서 어딜 수술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마취 하고 처음에 되게 아픈거야 마취를 했는데도 .... 원장님도 아시는지 여기만 아프고 이제 안아플거에요 좀만 참아요 이러시더라 마취 완전 정확히 했는데도 처음에 뭐 하실땐 진짜 죽을만큼 콕콕 찌르는 느낌 엄청 났어...... 그러다가 진짜 그거 빼고는 하나도 안아팠어 지방제거하고 부분절개하고 앞트임까지 정말 구라안치고 하나도 안아팠고 쌍수후기 보니까 마취해도 아프다고 하는 글이 진짜 많았어서 개무서워하면서 갔는데 이게 개인차가 아니라 마취만 잘되면 누구나 하나도 안아프고 정말 괜찮아 ! 라디오 들으면서 웃긴게 입꼬리 싹 닫느라 죽는줄 알았어... 그정도로 막 딴생각도 하게 되고 수술 받고 있는 느낌도 안나 ! 근데 진짜 하나도 안아프다가 눈매교정 시작하고 중간부터 마취가 풀린건지 뭔지 너무 아팠다... 그래서 내가 아파요 하니까 국소마취를 몇번 더 넣어주셨는데도 막 땡기고 아려오고 장난도 아니었어 ㅠㅠㅠㅠㅠㅠ 그랬던적이 한 5번? 정도 있었던거 같아.... 아 그리구 지방제거 진짜 신기하다 오징어 탄 냄새나 진짜로 ㅋㅋㅋ 진짜 냄새 맡고 너무 먹고 싶어죽는줄.... 눈매교정까지 다 하고 실로 하나하나 꼬매더라 이 병원은 되게 꼼꼼하게 하고 정확히 하는 병원이라 저렇게 다 하는데 4시간 걸렸어 ! 덕분에 지금 내 눈은 아주 촘촘해 ,,,,,,, 다 하고 연고 발라주시고 테이프로 좀 많이 붙히고 나와서 회복실에서 있을 수 있는데 난 그냥 바로 갔당... 빨리 집가서 쉬고 싶어서 ㅜㅜㅜ 여러가지 주의사항 다시 한번 듣고 연고랑 냉찜질팩도 받고 약도 받아서 집에 왔어! 그리고 보통 병원에서 수술하고 테이프 안붙혀주는 병원이 더 많은데 만약에 붙혀주는 병원 있으면 당일날은 눈물도 많이 나구 시야도 많이 가려져서 엄청 불편해뒤질거같아 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병원가서 풀고 라인 보니까 잘잡히고 붓기도 그렇게 안심한거 같아서 기분좋당! 이제 실밥 풀 일만 남았는데 왜 쌍수보다 무서운지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쌍수후기는 여기까지 !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봥 친절히 답해주껭 쿄쿄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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