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헤어진지 딱 1주일
잘못했다는 문자에도 답장없는 널 보며 나도 체념했어
7년이란 시간이 허무하긴하다
사실 내 잘못도 아니지 근데 헤어지는게 무서워 내가 잘못했다고 했어 후회는 안해 마지막으로 잡아본거야
며칠전까진 밥도 못먹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슬슬 밥맛도 생기고 지금은 오돌뼈까지 시켜먹고있다 ㅋㅋ
내가 제일 힘든게 밤새 뒤척이고 아침에 눈떠서 너의 카톡사진.sns 들어가보는걸로 하루를 시작하는거야
아무것도 바뀐게없다면 그제서야 안도를 하고 출근준비를 한다 이짓은 얼마나 해야 널 잊을까.
괜찮아진것 같다가도...오늘 내일은 너의 휴무날인데 혹시 다른여자만나 데이트 하진않을까 나의 휴무기도 한 주말인데.. 마음이 너무 불편할거같아
이거 또한 견뎌내야겠지만 생각보다 너무 빨리 괜찮아진것같은 내가 무섭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