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모르겠어요
아직 그렇게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다만은
그래도 더 어렸을 적에는 나도 되게 특별한 줄 알았는데
되게 평범해지니까 힘드네
더이상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자세했던 꿈은 크면 클수록 모호해지고
그렇네요
혼자인 것도 편해져서 더더 안나가게 되고
여기 판에 계신 분들 관심이라도 끌고 싶어서 이렇게 글쓰는데
뭐라도 같이 얘기해보고 싶어서
근데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이제
언제 이렇게 커버린 건지
ㅎㅎ밤에 우울하니까 뭔 짓을 하는건지
아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진짜
내가 나인게 너무 싫어 정말
너무 너무 싫어서
근데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죽진 않으려고 억울해서라도
아 몰라요 막상 쓰니까 되게 민망하네
ㅋㄱㅋㅋㅋㅋㄱㅋ 진짜 아
공부하고 되게 열심히 오늘을 살았는데
뭘 더 해야하나
나도 사랑 받고 싶다
진짜 엄청 많이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기니까 나도 읽기 싫엌ㅋㄱㅋㅋㅋ
가야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