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나 너 어떠케 나한태 그럴수이쓰어.... 나 완전 아미들 깜짝 놀라켜줄라고 약간 스포라고만 햇는대.....다들 모르는 눈치였을텐대....
뭐여 지민이가 다 말해버렸어야?
이건 전적으루 지미니형이 잘못햇내 햇어
안니 뭐 태형아 나는 너가 그 때 노래내겠다고 말한 줄 알았ㅈ.. 태형아 사랑한다 태형아
(문을 벌컥 열어 재끼고) 아아니 지이금 우리 지민이가 나를 보고 배웠따고~?~?~!?? 이야 이 친구 이거 내가 참 ~~~~~잘키웠다니까????????끄윽ㅋ거꺼윽끄읔끄읔 형이 니 븨앱보고 감동 받아서 으잉???? 여기까지 온거아니야~~~?! 끄윽ㅋ끜읔끄윾ㅋ껑ㅋ읔
지금 형은 좀 빠지셔야할 타이밍이거든여 어디서 갑짜기 나타난건대여. 저보다 더 놀라서 서운할 제 손에 들린 호떡한테 사과해여
마 내가 으잉???!!??!!???? 걤동 받아서 찾아왓는데 뭐어라고?!???!!??? 사아과아???????! 이 친구 이거 안되겠네~~?!!?!???! 으잉?!????? 너 어? 몇살이야!!!!!!!
ㅋ 늙어서 조케써요
어!!!!나 늙어서 너어무 좋다~!~! 너무 행복하네에~!~!~!~!!~!!어어~~!~~?! 아싸 세상 다가졌다 늙어가지고오!!!?!!!??!
태형아 사랑한다!!
ㅇ..웅....나도...
따땃한 해피(?)엔딩^_^ 태형이 자작곡이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