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초반 편순이인데요
어제부터 어떤 아저씨 때매 신경쓰이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요ㅜㅠ
상황 들어보시고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편의점 오전알반데 좀 단골이신 사십대후반~오십대처럼 보이는 아저씬데
원래 전 손님이말걸면 웃으면서 대답하는 편이라
그아저씨가 자기 머리잘랐다고 그러길래 깔끔하네요 ㅎㅎㅎ 이랬거든요 디게 좋아하더니 사진을 찍어달래요
그래서 찍어줬는데 나중에 또와서는 물건도안사고
걍 저한테 몇살같아보이냐길래 사십대 후반이라니까
씁,,큰일이네,, 이러고 걍 나감요ㅜㅠ
물건도안사고 구냥나간거면 저한테 말걸라고 온거아닌가요
또 오늘은 벌써 두번왔는데요 첫번째는 머 맡겨놓은거
찾아가고
근데 제가 전달받은게 없어서 모르니까 창고로 가보자던데
괜히 무섭잖아요
두번째는 와서 또 아무것도 안사고
카운터앞에서서 저보고 몇시까지하냐고 말붙이길래
그냥 오후라고만 답하고ㅜㅠ 자기 머리자른게 더낫냐고
물어보길래 전모습 잘기억안난다고둘러대고
일부러 상대하기 싫어서 폰봤거든요
머 계속말걸다가 얼쩡거리다 그냥 나갔는데
저 좀 징그럽고 부담스럽고 무섭거든요,,,
물건사면서 몇마디붙이는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사고 말만붙이러온거같아서
제가 예민한걸까요ㅜㅠ 사장님한테 말해볼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요즘 세상무서워서
예민하게 반응하게되네요
하필 제가 알바하눈동네가 주변에
모텔촌에 유흥가거둔요 머 룸술집? 구런거랑 게임장 있는
그래서구런가 더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