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사이좋은 네 마리 황소가 있었습니다.
어딜 가든지 함께 다니고 좋은 풀밭을 만나면
절대로 먼저 나서지 않고 함께 사이좋게 풀을 뜯고,
위험한 일이 생기면 힘을 모아 함께
헤쳐나갔습니다.
그런 황소들을 잡아먹기 위해 노리는 사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백수의 왕 사자라 할지라도
네 마리의 황소를 동시에 상대하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황소를 잡아먹을 궁리를 하던 사자는
풀을 뜯다가 다른 세 마리에게서
조금 뒤처진 황소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놀란 한 마리 황소가 친구들에게 뛰어가려는 데
사자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다른 황소들이 그러는데 너 혼자만 풀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흉을 보더라."
그렇게 사자는 다른 황소들에게도
거짓말로 모함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황소들이 그러는데 네가 덩치가
가장 작고 힘이 약해서 별로 쓸모가 없데."
"진짜 맛있는 풀이 나는 언덕을
너한테만 알려주지 않는다더라."
"네 뿔이 너무 못생겨서 보기 싫데."
계속되는 사자의 거짓말에 사이가 틀어진 황소들은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게 되어 뿔뿔이 흩어졌고
결국 차례대로 사자에게 잡아먹혔습니다.
서로에게 단단한 신뢰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불신이 심어지기는 너무나 쉽고 빠릅니다.
작은 균열이 탑을 무너뜨립니다.
당신이 아끼는 사람과의 사랑과 우정을
계속 소중히 하고 싶다면 그 균열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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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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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