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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왕따인데 이길 수 있는 팁

ㅇㅇㅇ |2019.01.21 00:53
조회 21,399 |추천 162
회사왕따는 짜증나는 게
은근히 당사자만 느끼도록해서 빡치고
소외감 들어서 회사왕따가 더 힘든 거 같아요.
저는 어떻게 극복했냐면요.
이미지메이킹을 밝고 싹싹한 성격인 척을 했어요.
나를 왕따시키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다른사람들을 내편으로 많이 만들어놔야
대놓고 건드리지 않더라구요.
대놓고 건드리고 꼽주면
걍 웃으면서 못알아들은 척을 했어요.
웃으면서 "피드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주의할게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니
대놓고 꼽주는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따 시킨다고
절대 기죽지않고 눈치보지 않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ㅇㅇ 그래 니가 나 싫어하는 거 알겠음 모드니까
재미없어서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아예 저를 피해버리더라구요.
그렇게 1년 근무하니까
저를 왕따시키던 무리들은 어느순간
자기들끼리 싸움으로 변하고 몇명은 퇴사하고
몇명은 부서발령 신청하고
나머지는 아직도 저를 헐뜯고 뒷담화 하더라구요.
고만고만한 회사면 걍 나와버리시구요.
괜찮은 직장이면 나를 싫어하든 따를 시키든
무시를 하고 마웨로 사는 게 좋아요.
돈 벌러온거지. 친목하러 온거 아니잖아요.
저도 초반에 정말 상처 많이 받고
직장생활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퇴근하면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덜 괴롭더라구요.
회사생활 녹록치않은데 직딩분들 다들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62
반대수5
베플꺆하핳|2019.01.22 14:30
경험상 어딜가나 텃새는 있었음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가족같은 분위기 어쩌고 저쩌고해도 같이 입사한 동기가 없으면 암묵적으로 암암리에 따분위기가 조성되는데 이런경우 나는 마이웨이로 밀고 나갔음 출근해서 인사만 간략하게하고 밥먹고 혼자 커피숍가서 커피도사오고 쉬는시간에 혼자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남 눈치안보고 니들이 그러던말던 노관심 내가 너희들을 왕따시키겠다 굳은 마음으로 다녔었음 그런 마음으로다녀도 은연중에 주눅들기도하는데 어차피 퇴사하면 안만날사람들이라고 강하게 생각하시길!
베플ㅇㅇ|2019.01.22 15:22
ㅋㅋ ㅋㅋ 나 회사에서 나도모르게 우리팀내에서 겉돌고 있었음;; 몰랐는데.. 야근하고 지들끼리 맥주하고 주말에 집들이 지들끼리 하고? 이런식? 근데 나는 그때 개썅마이웨이 할때라 칼퇴하고 집가고 이게 나한테 더 소중했었음.. 회사사람들이랑 주말까지 만나고싶지않아.. 그래서 난 몰랐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때 걔네들은 다 일못해서 못버티고 퇴사하고..^^ 나는 걔네들이 일 못해준 덕분에 중간만 해도 잘한다는 칭찬받고 아직 다니는중임. 결국 존버가 승리
베플00|2019.01.22 13:50
회사 친목 아니고 일 하려 왔는데 싶어도 친한 사람 없으면 만만히 보고 막 대 하는 사람들 있어서 어느 정도 친목은 중요 함..저 사람은 막 대해도 편들어 줄 사람 없다는 생각이 은근 깔려 있어서...
베플ㅇㅇ|2019.01.22 10:49
회사 밖에서는 겁나 찐따들이 회사에서 자기보다 직급 낮거나 하면 꼰티 부리죠. 졸라 하대하고. 그러면 깔끔하게 무시하세요. 일만 잘하면 됩니다. 회사는 돈벌러 나오는 곳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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